화순오성초, 특수 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협의회

화순오성초, 특수 통합교육 연구학교 운영협의회 개최
기사입력 2018.04.17 08:31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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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오성초등학교(교장 조영래, 이하 화순오성초)는 지난 13일 도교육청 장학사, 교육연구사, 특수교육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특수교육(통합교육) 연구학교 계획단계 운영협의회를 가졌다.

 

계획단계협의회사진1.jpg

 

이 특수 통합교육 연구학교는 전남도교육청에서 전남에 소재한 초등학교 중 한 개 학교를 선정하여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더불어 살아가도록 서로 배려하고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이를 일선 학교에 확대 적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2018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2년간 화순오성초등학교에서 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협의에서는 연구학교의 주제인 ‘통합 MAGIC 프로그램을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역량 기르기’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특히 화순오성초는 교육부로부터 ‘정다운학교’로 지정받아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함께 수업하는 협력 수업 모델을 구안하고 있다. 이에 협의회 참가자들은 두 가지 연구를 함께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함께 고민을 하였다.

 

 협의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채정화 장학사는 “연구학교가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선생님들과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 모두의 관심에서 출발해야 한다. 오늘 이 협의회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남을 배려하고 장애학생들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찾도록 화순오성초 선생님들의 끊임없는 연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화순오성초 조영래 교장은 “본교는 유치원, 초등학교 및 병원학교에 많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있다.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적용하여 이 학생들과 일반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도움을 주고 받으며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계획단계협의회사진2.jpg

 

화순오성초는 앞으로 2년 동안 일반학생들과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활동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특수학교인 나주이화학교도 연구학교 운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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