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농업마이스터대학 활성화 방안 모색

농업마이스터 활성화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기사입력 2018.04.14 05:06 조회수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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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2일 전남 농업마이스터대학 관계자 및 농업마이스터 20명과 농업마이스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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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마이스터는 전문기술과 지식, 경영능력 및 소양을 갖추고 농업경영·기술교육·컨설팅에 자질이 있는 전문농업경영인이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총 3회에 걸쳐 전국에 총 180명을 선발․지정하였으며, 전남에는 21명이 지정되어 활동 중이다.

 

 최근 빅데이터, IoT, 드론, 로봇, AI 등 각종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팜 등이 빠르게 농업에 접목되어 농업의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같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농업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지역농업을 선도해갈 수 있는 농업마이스터 역할이 주목되고 있는 시점이다.

 

 농업기술원 김성일 원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마이스터의 역할이 중요하며, 각 지역 및 각 분야에서 새로운 최첨단 농업기술을 선도적으로 전파시켜 지역농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길 바란다.’며 농업마이스터의 활동을 강조했다. 또한, 농업마이스터 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시스템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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