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최일선 업무 담당자 진단역량 강화

기사입력 2018.03.28 16:16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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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이 전남지역 22개 시군 보건소와 보건의료원 감염병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8년 미생물 진단 검사요원 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30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콜레라 등 법정 제1군 감염식중독균 분리 능력과 기후변화와 관련해 전남에서 자주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이론 및 실습이다.

 

특히 곤충기술연구소 전문가를 초빙해 ‘감염병 매개 모기 특성과 방제’ 등 최근 모기로 인한 감염병 발생 동향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법 등 진단요원의 역할 교육이 이뤄진다.

 

전두영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은 “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시 신고․접수가 이뤄지는 최일선 기관으로서, 감염병 규모 인지 및 확산 방지 등 초기 대응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 감염병 담당자 교육은 지역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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