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고객 USIM칩 재발급 수천만원 편취한 통신사 대리점 직원 검거

기사입력 2018.03.09 14:30 조회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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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서장 이삼호)에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이동통신 대리점의 고객정보를 이용, 소액결제 방식으로 3,200만원 가량의 상품권을 구매한 후 이를 도박에 탕진한 통신사 대리점 직원 A씨(남, 25세)와 대리점주 2명을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입건했다.

 

【적용법조】형법 제347조의2(컴퓨터등사용사기) 10년↓, 2천만원↓형법 제246조(도박)…1천만원↓ 개인정보보호법 제71조 제2호 …… 5년↓, 5천만원↓

 

피의자 A씨는 순천시내 某이동통신 대리점에 근무하면서 지난 2017년 11월부터 약 1개월간 태블릿PC 등으로 번호 가입한 고객 47명의 개인정보를 이용, 총 76회에 걸쳐 고객 몰래 유심칩을 재발급받아 자신의 휴대폰에 장착해 소액 결제하는 방법으로 약 3,2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 등을 구매한 후 이를 현금화해 모두 인터넷도박에 탕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따라서 순천경찰서 여죄 수사는 물론 여타 이동통신에서도 유사 사례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소비자들은 태블릿 등 사용시 아무런 이유없이 갑자기 기기가 작동하지 않을 때는 즉시 해당 이통사 A/S에 문의하는 것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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