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60대 노부부의 전 재산을 고물상서 찾아줘 화제

기사입력 2018.02.26 10:56 조회수 292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순천경찰서(서장 이삼호) 남문파출소(소장 김동휘)는 지난 24일 순천시 ○○자원 고철더미 속에서 남문파출소 3팀은 현금 600만원과 순금 팔찌(10돈)가 들어있는 밥솥을 찾아 60대 노부부에게 돌려줘 주민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받고 있다.

 

 

노부부는 부인이 몇 년 동안 힘든 청소 일을 하면서 모은 현금과 자녀에게 환갑선물로 받은 팔찌를 사용하지 않는 압력솥에 보관하였는데 지난 21일 집안 청소를 하면서 착각하고 고물수거상에게 줘버렸다가 뒤 늦게 알게 된 부인이 그 행방을 찾을 수 없어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안타까운 사연을 인계받은 남문파출소 3팀은 인상착의와 고물을 파악하여 2일 동안 이웃과 관내 고물상 방문하고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노력을 통해 고물수거상을 찾아 판매 고물상을 방문해 쌓여 있던 고철을 뒤져 찾아낸 현금 등을 돌려주었다.

 

 

노부부는“현금도 중요하지만 애들한테 받은 팔찌를 잃어버려 너무 속상했는데 미안함을 덜게 되어서 기쁘다”며 다시 한 번 경찰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순천구례곡성담양인터넷 뉴스 구독신청

기사제보/광고문의/취재요청(061)741-3456

[배정남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