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헌정 70년 총정리 국민위원회 만들어 국회 개혁 주장

기사입력 2016.09.05 14:49 조회수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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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70년을 총정리하는 국민위원회를 만들어 국민주도의 정치 혁명을 이룩하겠습니다....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밝히고 "야권의 정책 중 청년 수당과 대기업 지배구조 법안은 정략적 접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19대 국회 300명 국회의원 중 22명이 국회의원직을 상실했다"고 지적하고 "이번 정기국회가 시작된 이달부터 가칭 국회 70년 총정리 국민위원회 구성과 활동을 위한 테스크포스트팀을 만들자"고 정세균 국회장과 야당에 제안했.

 

 

이어 "국회의원의 특권으로 범죄를 저질러도 회기 중에는 체포당하지 않는 의원 불체포특권 국회 회의 중에 한 발언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이고 국법을 어긴 내용도 책임을 따져 묻지 않는 면책특권이 그것"이라며 "황제특권인 면책특권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특히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는 "철저하게 북핵 방어를 위해 신중하게 검토된 대안으로 현 단계에서 택할 수 있는 최상의 핵 방어 체계로 철저하게 북핵 방어를 위해 신중하게 검토된 대안으로 현 단계에서 택할 수 있는 최상의 핵 방어 체계"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드보다 더 좋은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어느 누구도 아직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어떤 지역은 미군기지가, 어떤 지역은 군 비행장이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나 국민들은 오직 애국심 하나로 받아 주실 것을 눈물로 호소한다"고 말했.

 

개헌과 관련 이 대표는 "특정 정권이나 특정 정당들이나 특정 정치인들이 주도해서 추진하는 정치헌법, 거래헌법, 한시헌법은 만들수 없다"며 "이제 국민이 주도하고 국민의 의견이 반영된 반영구적 국민 헌법을 만들기 위해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

 

호남 출신인 이 대표는 "새누리당과 새누리당 전신, 지금의 새누리당 정부와 이전의 보수 정부가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호남을 차별하고 호남인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 측면이 있었다"며 "저는 새누리당 대표로서 이번에 대해 참회하고 사과드린다"며 머리를 숙였다. [국회/정차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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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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