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 민주당대표는 지난해  5.31 지방선거 때 김철신 위원장 사퇴로 공석인 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해 다가올 정계개편과 대선에서의 협력과 승리를 다짐했다.

28일 장상 대표는 취임식 축사에서 통해 "한국 근대정치사에서의 50년

역사를 바탕으로 민주당 재건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 순천시위원장에 허정인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을 선출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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