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정보를 공유·활용하는 ‘스마트119’ 서비스 구축 완료

기사입력 2022.01.20 21:04 조회수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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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상황실↔출동대원 간 재난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119서비스 구축 완료 보고회 실시(1.20.목 15:00, 소방작전지휘실)

현장정보통합공유 플래폼으로 재난현장 정보공백을 해소하고 지능형정보지원서비스로 효과적인 전략수립과 현장 지원을 강화

민간협업대응시스템으로 119 도착 전 협업중심 안전망을 촘촘히 구성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종근)는 재난정보를 공유·활용하는 ‘스마트119’구축 완료 보고회를 1월 20일(목) 15:00에 소방작전지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 및 주요 간부, 행정안전부 지역디지털서비스과 박은영 사무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이강 책임연구요원 등 25명이 참석하여 ‘스마트119’ 서비스의 개발과정과 운영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스마트119’ 서비스는 ‘20년에 운영하던 119출동안내와 협업대응, 재난영상공유서비스를 URL 형식의 현장정보통합공유 플래폼에 구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도민 및 대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에 필요한 연관 정보를 자동검색 및 제공하는 기능인 지능형현장정보지원서비스가 추가되었다.

 

현장정보통합공유 플래폼에는 지도, 영상, 채팅 등의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상황실에서 신고자에게 전송하는 URL 주소에 접속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민은 이를 통해 정확한 신고 위치를 재설정하고 재난영상을 상황실에 제공하여 현재 상황에 적합한 소방력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상황실은 재난영상을 출동대와 공유하여 소방력의 확대운영 등 전략수립에 활용 할 수 있게 되었다.

 

※ 종전 : CCTV나 출동대의 재난현장영상전송장치(카메라)를 활용, 재난정보 수집

   변경 : 신고자가 공유하는 실시간 재난영상 활용, 대응전략 등 수립·운영

 

이 외에도 신고와 동시에 신고위치 주변의 병원, 대피소, 인근 민간협업대상자(의용소방대 등)의 정보와 신고자의 신고이력(주요 병력 등)이 상황실 및 출동대원에게 자동으로 검색 및 제공되어 긴급대응의 효율성이 강화되었다.

※ 상황실·출동대원 : 해당 플래폼에 접속하여 필요 정보 등 확인

 

또한 재난대응에 참여하는 민간 협업자(의용소방대, 생명지킴이, 안전관리자 등)에게 모바일 지도에 기반한 상황전파 및 협업 요청으로 119가 도착하기 전 협업중심의 안전망이 구성된다.

 

김종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스마트119 서비스는 국민의 부름에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며 “도민과 상황실, 출동대원간 재난정보를 공유하여 소중한 생명, 신체 및 재산을 재난으로부터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만석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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