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0년 제2회 추경예산 예비심사

기정예산 대비 229억 증가한 9,301억 6,918만원 편성
기사입력 2020.11.22 14:01 조회수 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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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이태환)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유철규)는 제66회 정례회 기간 중인 20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0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했다.

 

[크기변환]행정복지위원회.JPG

 

행정복지위원회(이하 행복위) 소관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필수 경비 위주로 편성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10억 9천만원, ‘대곡교 수해복구공사’ 6억원 등 기정예산 대비 229억 398만 3천원(2.52%) 증가한 9,301억 6,918만 9천원으로 원안 가결되었다.

 

 이날 심의 과정에서 유철규 위원장은 사업설명서에 기재된 비용 추계가 정확하지 못한 경우가 있다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적극적인 계획 행정과 면밀한 비용 추계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크기변환]행정복지위원장.JPG

 

행복위 소관 부서에 대한 제2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23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5일 제66회 정례회 3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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