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기술원, 무화과 이용 체험 프로그램 개발 확대

무화과 빵 만들기 체험 등 큰 호응
기사입력 2020.11.21 19:53 조회수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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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지역 특화작목인 무화과의 고부가치 향상을 위해 무화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크기변환]무화과 빵.jpg

 

무화과 빵

 

영암 무화과는 전국 최대 주산지이면서 전국의 56%를 차지할 정도로 지역 특산품이지만, 대부분 신선과일 형태로 소비되고 있다.  

 하지만 과일 자체의 저장성이 짧아 유통이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는데, 수확이 집중되는 시기에 적절한 판로를 찾지 못해 폐기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무화과 산업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한 가공체험(무화과 빵·무화과 떡 만들기) 및 농장 체험(무화과 수확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농업기술원은 지난 16일 영암군의 무화과 재배농가에서 자체 개발한 무화과 과육을 첨가한 다양한 빵모양 틀을 활용해 일반 소비자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선보인 무화과빵은 무화과 과일 모양의 성형틀에 무화과 과육과 견과류 등 다양한 소재가 혼합된 잼형태의 재료가 포함돼 있어 무화과 특유의 식감과 맛을 살려 한층 차별화를 꾀했다.

 

[크기변환]무화과 빵 만들기 체험.jpg

 

전남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 이소미 연구사는“이번 체험 시연회를 통해 무화과 체험농장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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