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여성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전시로, ‘보이는 걸 보인다고 말할 때’

기사입력 2020.11.16 11:19 조회수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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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걸 보인다고 말할 때〉展은 독립서점이자 청년인문공간인 러브앤프리에서 기획•진행한 여성기획자학교의 결과프로젝트이다.

전시 기획 프로젝트로 독립큐레이터 오버랩이 함께 했으며, 이달 18일부터 일주일 간 남구 월산동에 소재한 오버랩 공간에서 열린다.

 

[크기변환]전시 리플렛_기획글 추가.jpg

 

〈보이는 걸 보인다고 말할 때〉展은 이 시대의 여성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발언의 기회로써 기획되었다. 90년대 생으로 이루어진 기획자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의 불편한 시선들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사회를 꿈꾸기 위한 연대를 시도한다.

 

여성주제 전시가 비교적 적은 지역사회에서 여성기획자 과정을 마친 4인이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한 사회문제들. 그리고 일상 속 불편함 등을 공론화 하는 자리로 전시의 주제 영역에 대한 확장을 시도하고 이 시대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보이는 걸 보인다고 말할 때〉展은 리서치 도큐먼트전으로, 현 사회가 생산하고 소비하고 있는 불편함을 솔직하게 표출하며 연대하고 그 다면적인 관점의 공유를 통해 전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크기변환]전시 리플렛_기획글 추가2.jpg

 

또한, 모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한 감각을 사유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공생의 관계임을 강조하고 존중과 포용의 자세로 연대의 필요성을 되새기고자 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사각지대에 위치한 이들이 연대의 힘과 공동체의 따스함을 느끼고 위로를 얻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형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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