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이아린, 자연의 신비 감상하는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 개최

기사입력 2020.11.11 10:29 조회수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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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펼쳐지는 자연적 현상과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여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하는 과정을 생동감 넘치게 이미지로 만드는 사진작가 이아린 작품이 오는 2020년 11월 18일(수) ~ 11월 23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1층 갤러리에서 ‘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한다.

 

[크기변환]‘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1.jpg

 

사람들은 힘들거나 상처를 받으면 일상에서 탈출하여 자연으로 간다. 평온함과 쉼 을 찾아 사람들은 복잡한 도시에서 떠나 시야를 자연으로 돌린다. 사람들은 대자연 에서 순수, 영원, 풍요로움과 포용을 느끼며 치유를 한다.

 

[크기변환]‘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2.jpg

 

작가는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을 있는 그대로 담아 곁에 있지만 잊고 살았던 숲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서로 다른 자연의 이미지를 겹쳐 자연미를 극대화 했다. 하늘, 바다, 산 휴식이 필요할 때 찾는 고마운 존재의 가치를 사진가의 눈으로 재해석하고 해부하여 본질이 가지고 있는 순수함을 소개한다.

 

[크기변환]‘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3.jpg

 

자연은 어머니 품속처럼 받아주고 위로해 주는 공간으로 이아린 작가의 작품에 고스란히 표현되어 있다. 자연에서 발산되는 고유한 빛깔을 포착하여 화면에 담았으며 작품 앞에서 겸손해지고 정갈해지는 느낌으로 고정된 프레임 속 사진이 감동을 전달한다.

 

[크기변환]‘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4.jpg

 

자연은 언제나 인간에게 치유의 모델이 된다. 스스로 몸부림치며 회복해가는 자연 스스로의 치유 모습을 보며 나 또한 치유되어간다. 작가는 자신이 자연에서 받은 혜택과 휴식을 공유하고 나누고자 한다.

 

[크기변환]‘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5.jpg

 

영롱하게 빛나는 다채로운 색감이 퍼즐을 맞추듯 화면 전체를 채우면 신비스럽고 몽환적인 이미지로 남아 감상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단순해 보일 수 있는 사진 컷으로 오감을 자극하고 감동으로 연결될 수 있는 개성 독특한 자연의 표현은 작가의 예술성이 발휘되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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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추고 너를 담는다'展을 진행하는 이아린 사진작가는 "촬영 작업으로 만난 자연의 매력을 많은 사람들과 같이 느끼고 싶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빠진 사회적 현상에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릴 수 있는 자연 이미지를 감상자들에게 선사하여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크기변환]포스터.jpg

 

작가는 전시기획 전문회사에서 (주)라르고엠 아트디렉터로 활동 중에 있으며, 사진협동조합시옷 아트디렉터, (사)한국광고사진가협회 회원, 2019년 소니내셔널포토그래퍼, 2018~2020년 제주 체이슨호텔 엠버서더, 2019~2020년 벤로코리아 브랜드 엠버서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는 사진작가로 알려져 있다.

[김형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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