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우리 딸’ 신스틸러 배우 이용녀,,‘지호 役’으로 합류
기사입력 2020.10.28 11:09 조회수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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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틸러배우 이용녀가 영화 ‘우리 딸’ (신성훈 감독/김홍익.신성훈 극본)에 캐스팅 돼 공식적으로 합류한다.
이용녀는 천상 여배우지만 트랜스 젠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로도 강렬한 마스크로 스크린 앞에 관객들로부터 박수를 받는 진하고 화려환 명품 배우다.
이용녀는 쉴 틈 없이 작품 활동 하면서 새롭고 톡특 하면서도 기승전결이 뛰어나게 연기 잘하는 배우이기도하다 이용녀는 ‘영화 (우리 딸) 시놉시스를 보고 정말 감동적인 드라마가 될 것 다. 나 외에 고두심, 이병준, 김혜선, 풍자(유튜버), 김이정,. 김타나,김예성(아역배우)가 캐스팅 도된 걸로 알고 있다. 좋은 후배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대된다’ 고 전했다.
한편 ‘우리 딸’은 여자가 되고 싶어 하는 아들을 둔 부모님과 갈등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아들은 부모와 천륜을 끊고 성전환 수술을 감행하고 온갖 역경을 이겨 내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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