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보건대학교-영우메디텍과 임상생리기능검사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체결

기사입력 2020.08.07 07:33 조회수 1,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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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보건대학교(총장 이현주)는 지난 7월 31일, 영우메디텍에서 영우메디텍(대표 도임출)과 임상생리기능검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유대 강화 및 정보교환 등을 위한 산학협력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크기변환]산학협력체결-1.jpg

 

상호협력을 위해 진행된 체결식에는 영우메디텍 이사 이대준, 동아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 학과장 박상용교수,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이민우 연구교수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의료기기와 관련된 학술정보 및 기술자문에 관한 사항 △의료기기에 대한 교육, 지도 및 방문 △대학 및 산업체, 지역사회의 연계성을 높이는 프로그램 개발 △대학 기반 의료기기 벤처기업 창업 프로그램 개발 및 상호협력 △초청강연 및 겸임교수 초빙 △의료기기 관련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개발 △교수 직무 및 산업체 연수지원 등이다.

 

박상용 임상병리과 학과장은“우리 동아보건대학교가 기업의 교육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임상생리기능검사 전문인력인 임상병리사 양성에 손꼽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준 이사는 “두 기관이 산학협력이 활성화 되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임상생리기능검사 전문인력 양성과 국민건강증진을 선도하는 기업이되 겠다고”고

말했다.

[크기변환]산학협력체결-2.jpg

 

동아보건대학교 임상병리과는 졸업생 대부분이 서울대학교병원,삼성서울병원, 고려대안암병원, 씨젠의료재단, 녹십자 등 전국 굴지의 대형병원 혹은 의료기관에 취업하였으며, 일반대학 임상병리학과 편입,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으로 진학이 확정되는 등 코로나19로 힘든 취업난 속에서도 속된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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