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계동 계곡 한시 폐쇄 기사입력 2020.07.15 08:47 조회수 1,127 댓글 0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산세에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많은 피서객이 방문하는 청계동 자연휴식지를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폐쇄했다. 폐쇄기간 동안에는 2인 1조를 구성된 행락질서 계도요원이 방문객의 무단진입 및 자연휴식지 내 불법행위 단속 등을 실시한다. 곡성군은 이같은 사항은 군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곳곳에 현수막을 설치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김만석 mskim5551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이재명 지사 “싱가포르 주 ·이인영 국회의원 특강 개최 “한반도 평화의 길”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도내 사찰 방문 ·전주형 창의교육 야호학교, 온라인으로 ‘출발’ ·오거돈 부산시장 “휴원 협조, 시민 모두와 함께 감사드립니다” ·제11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