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팟 프로덕션’ 트랜디한 영상촬영과 편집에 앞서가는 젊은 청년들 ‘요즘은 우리가 대세’

기사입력 2020.07.06 15:13 조회수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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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팟 프로덕션 콘텐츠 기획 제작 능력으로 트렌디함에 발맞춘 스타트업으로 급부상한 주목할만한 회사 '유스팟 프로덕션‘ 은 박대환 대표와 김유한 대표의 아주 젊은 청년들이 땀과 노력으로 이뤄낸 회사이며 현재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 시장에 발맞춰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트렌디한 감각과 전문성을 겸비하여, 회사의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 성장에 힘입어 현재 예능부터 광고 , 드라마 ,영화 , 패션, 라이브커머스등 많은 분야의 전문성을 두고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크기변환]‘유스팟 프로덕션’ 트랜디한 영상촬영과 편집에 앞서가는 젊은 청년들 ‘요즘은 우리가 대세’.jpg

 

'유스팟 프로덕션 ‘ ’박대환’과 ‘김유한‘ 대표는 ’우리 회사는 2020년에는 더 많은 전문성을 띈 콘텐츠들을 기획 제작 연출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변화할 콘텐츠 시장에 뒤지지않고 발맞춰 트렌디함이 있는 이점이 있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OBS 예능프로그램 ‘오!이 맛이야‘ 새로운 연출에 도전한 ’유스팟 프로덕션’

 

'유스팟 프로덕션[ YouthPot production ]' 은 이번에 OBS 경인방송 프로그램 ‘오!이 맛이야’를 기획 연출을 맡아 진행 중이다. 30대부터 60대까지의 매니아 시청층이 두터운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유스팟 프로덕션‘에서는 30세~60세 연령층뿐만 아니라, 10대부터 20대까지도 시청하고 이슈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며, 현재 10대와 20대 시청층이 두터운 라이브 방송 플랫폼인 ’아프리카 TV’의 라이브 방송과 함께 촬영을 기획 진행하며, 아프리카 BJ인 ‘라연이’를 리포터로 캐스팅해 계속해서 새로운 연출을 도전중이다. 트렌디한 방송 형식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으며, 계속해서 도전하는 OBS 프로그램인 ‘오!이 맛이야 ‘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포기하지않고 도전해 급부상한 스타트업 대표로 성장한 젊은 청년들유스팟 프로덕션[ YouthPot production ]'의 대표들은 말했다 '우리는 특별하지도 뛰어나지도 않다, 단지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고,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을뿐이라며 처음부터 회사를 이룰 생각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단지 콘텐츠라는 예술이 좋아, 서로 맘을 맞춰 독립영화부터, 웹드라마까지 ,모든 제작 비용을 투자 없이, 그리고 대가없이, 자신들의 사비로 기획 제작을 했던 것이 경험이 되고, 현재의 회사를 이룩하기 까지 큰 자양분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그리고 지금의 회사로 장하기까지 또 앞으로 더 도전해 성장하기까지 현재 회사를 위해 함께 꿈을 꾸고, 도전 하는 사람들과 직원들이 있어야 가능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대환‘과 ’김유한’ 대표 그리고 든든한 지원군인 '김영우' 이사 ‘진궁’ 실장은 자신들이 포부를 전했다 ‘박대환’ 대표는 나는 사업가에 소질이 없다, 하지만 나는 예술을 사랑하고, 콘텐츠를 사랑한다 , 앞으로도 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고, 소외된 계층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 가 있다면, 최선을 다해서 여력이 닿도록 예술을 펼칠 것 그리고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김유한’ 대표는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전문성도 성장해야 하며, 나또한 성장해야 한다.

 

항상 회사를 믿고, 나를 믿고 콘텐츠를 맡겨주시는 분들에게, 꼭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재에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환’ ‘김유한’ 대표는 젊은 청년의 나이로 엄청난 성장세를 보여주며 젊은 청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멈추지 않는 도전에 무서움을 몸소 보여줘 많은 예비 사업가들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우’ 이사는 대표님들의 깨어있는 생각과, 불도저처럼 도전하는 정신에 많은 생각을 하고 지금까지의 나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 또한 현재는 ‘콘텐츠’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있으며 , 나만의 색깔을 찾아 회사의 색깔에 색을 더 해 더 다채롭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진 궁’ 실장은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편견없이 나를 바라봐준 대표님들의 모습에 내가 배우고 도전해야할 곳은 여기구나라고 생각해 앞으로 함께하며 도전하고 깨닫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젊은 청년들의 깨어있는 도전과 포부 그리고 열정으로 꽉 차있는 유스팟 프로덕션[ YouthPot production ]'의 성장 전망이 매우 기대된다.

[김형규 기자 mskim55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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