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연구가 박안나 대표..‘건강한 음식 먹고 더위 날려’
기사입력 2020.06.24 15:17 조회수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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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구가 이자 진도 울돌목 한정식 식당 대표 박안나 대표가 요즘 요리 업계에서 입소문 타고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박안나 대표는 17년간 본 식당을 경영중이다. 17년 전 식장 오픈하고 17년 동안 수 십명의 직원들과 주방장이 단 한번도 바뀌지 않았다. 지금까지도 17년 전 직원들 그대로 가족처럼 함께 하고 있다.
이어 박안나 대표는 매일 요리를 연구하고 발전 끝에 모든 고객들의 입 맛을 사로 잡고 있기도 하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 운동하듯 음식에도 건강에 좋은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봄이 사라지고 여름이 오는데 시원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더해 만들어진 박안나 대표만의 ‘물회’ 가 요즘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
진도 울돌목 한정식은 서초동에서 가장 비싼 곳에 위치해 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저렴한 한정식을 찾기에 바쁘지만 진도 울돌목 한정식은 그렇지 않다. 기존의 한정식 식당과 별 다를 것이 없다. 그래서 여러 가지의 메뉴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훌룡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박안나 대표만의 특별한 마인드다.
마지막으로 박안나 대표는 ‘앞으로 각 종 언론과 매스컴을 통해 건강하고 힐링 되는 음식을 자주 소개 하겠다. 많은 관심 가져달라’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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