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용마루길, 코로나19로 답답해진 마음 뻥 뚫리는 풍경 기사입력 2020.03.31 14:49 조회수 1,125 댓글 0 코로나19 여파로 봄나들이 나서기 쉽지 않은 요즘, 담양 용마루길에는 기분 좋은 봄기운이 가득하다. 담양군 용면에 위치한 용마루길은 담양호의 수려한 전경과 추월산, 금성산성 등의 경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변산책 코스로 관광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만석 mskim55515@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이재명 지사 “싱가포르 주 ·이인영 국회의원 특강 개최 “한반도 평화의 길” ·부처님 오신 날 맞아 도내 사찰 방문 ·전주형 창의교육 야호학교, 온라인으로 ‘출발’ ·오거돈 부산시장 “휴원 협조, 시민 모두와 함께 감사드립니다” ·제11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