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감염증대책 점검으로 취임 첫 행보

대면 취임식 생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추진상황 점검
기사입력 2020.02.06 20:28 조회수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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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호 신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지 대책을 점검하는 것으로 취임 첫날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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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취임 당일인 7일 오후 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해 감염증 대책과 지원반 추진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미비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이는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에 이어 대구시 행정부시장으로 부임하는 채홍호 부시장의 이력에서 보듯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겠다는 뜻을 반영한 것이다.

 

회의 후, 시의회를 방문해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고 실·국별 업무보고회에 참석해 현안을 점검한다. 또 지역의 주요 기관단체를 방문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시정을 챙기는 것으로 취임 초기 일정을 소화한다.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대구를 지방자치의 모범도시로 만들고, 미래 신성장 산업의 중심으로 끌어올려 지역경제를 튼튼한 반석 위에 올리는 데 힘을 보태는 한편, 시민사회와 소통하며 현장중심의 공감행정을 펼쳐 ‘시민의 삶을 바꾸고 더욱 찬란한 대구’를 만드는데 온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채홍호 신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시민행복을 위해 질주하는 권영진호에 함께 탑승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소임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지혜를 모아 당면한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채홍호 신임행정부시장은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해 소방방재청 기획조정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과 재난관리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지방행정뿐만 아니라 중앙행정에도 폭넓은 식견과 안목을 겸비한 행정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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