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허수아비 들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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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허수아비 들녘 축제가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농업으로 웰빙을!”이라는 주제로 순천만 갯벌 체험장에서 조충훈 순천시장을 비롯 정영태 추진위장외 각 기관단체장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 조충훈 순천시장 ▲ 정영태 추진위원장 ▲ 김철신 도의회의장 정형준 별량면 자율방범대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탁월한 지도력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이 밖에도 허수아비 출품부문 1등을 대동마을에서 수상 하였고, 허수아비 연출부문에서 별량면 농업경인회에서 1등을 수상하여 표창장을 받았다.
▲ 별량면 자율방범대장 정형준씨가 표창장을 받고 있다. ▲ 대동마을 이장이 허수아비 출품부문 1등을 수상하고 있다. ▲ 허수아비 연출부문 표창장을 하고 있다. ▲ 떡자르기를 하고 있다. ▲ 떡을 먹여주고 있는 조충훈 순천시장 ▲ 행사진행을 총괄한 현영수 사무국장 이날 행사에는 순천만 청정지역에서 생산하는 순천만 갈대쌀, 풍성원쌀, 컴앤씨쌀 등을 판매하고 친환경 쌀 시식회 등을 열어 순천만 쌀이 친환경 자연에서 생육재배되어 밥맛이 좋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 벼 훝기를 해보고 있는 가족들 ▲ 아빠가 벼훝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 대나무 물총쏘기를 하는 아이들 ▲ 새끼꼬기를 해보는 시민 ▲허수아비 만들기에 참가한 연향동에 사는 양은영 가족 ▲ 새끼꼬는 기계를 해보고 있다. ▲ 인절미 만들기 ▲ 말랑말랑 막 썰어낸 인절미 정말 맛있겠죠? ▲ 허수아비축제에온 아이들 ▲ 황토 흙공예에서 만든 작품을 들어보이는 김수연, 김현모 어린이 ▲ 서로 노려보고 있는 닭 ▲ 어느 닭이 이길까? ▲ 닭싸움을 구경하는 시민들 이밖에도 가족이 함께 체험할수 있는 허수아비 만들기, 쌀 방아 찧어보기, 떡 만들기, 대나무 물총 쏘기, 황토흙공예 만들기, 닭싸움 등 시민들에게 볼거리 먹을거리가 다양하다.
▲ 허수아비축제 구경나온 중마동에사는 박주홍 가족 ▲ 풍년을 기원하는 사물놀이를 표현한 허수아비 ▲ 곡예를 펼치는 허수아비 ▲ 허수아비 축제 가는길에 만개한 코스모스 ▲ 울산 천산에 사는 최진만 가족 <볼거리 풍부한 순천만에서 즐거운 주말을 순천인터넷뉴스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