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허수아비 들녘 축제

기사입력 2005.10.01 17:10 조회수 1,135
댓글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제5회 허수아비 들녘 축제가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농업으로 웰빙을!”이라는 주제로 순천만 갯벌 체험장에서 조충훈 순천시장을 비롯 정영태 추진위장외 각 기관단체장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 조충훈 순천시장

 

▲ 정영태 추진위원장

 

▲ 김철신 도의회의장

 

정형준 별량면 자율방범대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탁월한 지도력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이 밖에도 허수아비 출품부문 1등을 대동마을에서 수상 하였고, 허수아비 연출부문에서 별량면 농업경인회에서 1등을 수상하여 표창장을 받았다.

 

 

▲ 별량면 자율방범대장 정형준씨가 표창장을 받고 있다.

 

▲ 대동마을 이장이 허수아비 출품부문 1등을 수상하고 있다.

 

▲ 허수아비 연출부문 표창장을 하고 있다.

 

▲ 떡자르기를 하고 있다.

 

▲ 떡을 먹여주고 있는 조충훈 순천시장

 

▲ 행사진행을 총괄한 현영수 사무국장

 

이날 행사에는 순천만 청정지역에서 생산하는 순천만 갈대쌀, 풍성원쌀, 컴앤씨쌀 등을 판매하고 친환경 쌀 시식회 등을 열어 순천만 쌀이 친환경 자연에서 생육재배되어 밥맛이 좋다는 것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 벼 훝기를 해보고 있는 가족들

 

▲ 아빠가 벼훝기 시범을 보이고 있다.

 

▲ 대나무 물총쏘기를 하는 아이들

 

▲ 새끼꼬기를 해보는 시민

 

▲허수아비 만들기에 참가한 연향동에 사는 양은영 가족

 

▲ 새끼꼬는 기계를 해보고 있다.

 

▲ 인절미 만들기

 

▲ 말랑말랑 막 썰어낸 인절미 정말 맛있겠죠?

 

▲ 허수아비축제에온  아이들

 

▲ 황토 흙공예에서 만든 작품을 들어보이는 김수연, 김현모 어린이

 

▲ 서로 노려보고 있는 닭

 

▲ 어느 닭이 이길까?

 

▲ 닭싸움을 구경하는 시민들

 

이밖에도 가족이 함께 체험할수 있는 허수아비 만들기, 쌀 방아 찧어보기, 떡 만들기, 대나무 물총 쏘기, 황토흙공예 만들기, 닭싸움 등 시민들에게 볼거리 먹을거리가 다양하다.

 

▲ 허수아비축제  구경나온 중마동에사는 박주홍 가족

 

 

▲ 풍년을 기원하는 사물놀이를 표현한 허수아비


▲ 곡예를 펼치는 허수아비

 

▲ 허수아비 축제 가는길에 만개한 코스모스

 

▲ 울산 천산에 사는 최진만 가족

 

 

<볼거리 풍부한 순천만에서 즐거운 주말을 순천인터넷뉴스와 함께>

[장경숙 ]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인터넷핫뉴스 & schi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