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 미국 선진창업 체험

지역 청년들 창업문화 확산 및 글로벌 역량 강화
기사입력 2020.01.09 19:45 조회수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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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문화 확산과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해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을 CES2020 전시회와 실리콘밸리에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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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13.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4차 산업혁명 청년체험단은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13일동안 미국을 방문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0’과 ‘실리콘밸리’에서 첨단 신기술 및 선진 창업 문화를 체험한다.

 

이번에 청년체험단이 참관할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1957년부터 시작된 세계최대 규모의 종합 가전‧IT 전시회로 이번 CES 2020 전시회는 총 4,500여개 기업이 참가해 기술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주최 기관인 CTA(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미국 소비자기술협회)는 ▲디지털 치료 ▲플라잉카 ▲미래 식품 ▲안면인식 ▲로봇의 발전 등 5가지의 미래 시장을 좌우할 혁신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CES에서는 여행과 관광 영역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스마트시티와 리질리언스(Resillience) 전시도 마련돼 있어 스마트시티 인증도시인 대구의 청년들이 더욱 관심 있게 지켜 볼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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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획기적인 기술과 트렌드를 참관한 청년체험단 30명은 실리콘밸리로 이동해 체험을 이어간다. 애플, 에어비앤비, 앤비디아 등의 세계적 글로벌 기업의 본사 견학과 함께 스텐포드 대학과 버클리 대학의 스타트업 지원시설을 둘러보고, 현지의 액셀러레이팅 기관들도 방문해 실리콘밸리의 선진창업 노하우를 익힐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국 진출 스타트업 방문과 실리콘밸리 진출 한인들과의 멘토링도 진행되며, 특히 체험단 중 청년창업자들은 현지 투자자들의 개별 멘토링 이후 IR피칭의 기회도 갖을 계획이다.

 

미국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청년체험단은 토크콘서트와 체험공유발표회, 기수별 네트워킹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면서 지역 청년들의 창의활동과 창업문화 확산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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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주인공인 우리지역 청년들이 CES 전시회 참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IT기업 종사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도전정신과 역량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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