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출기업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힘찬 박수를

산시, 수출기업인 축제 「부산 무역의 날 행사」
기사입력 2019.12.15 08:36 조회수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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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6. 17:30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19년 무역의 날 기념 무역인 시상식 개최

◈ 부산수출대상 등 유공기업 14개사 시상 및 정부포상 55명, 수출탑 108명 전수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12월 16일 오후 5시 30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우수 수출기업을 발굴․시상하여 수출 분위기를 조성하고, 수출 증대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2019년 부산 무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수출기업대표 및 유공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하며, 부산수출대상 및 우수상과 정부포상을 포함해 총 17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올해 영예의 부산수출대상은 조선업 불황에서도 선박용 탈황설비 등 친환경 선박제품으로 수출 실적이 497%나 증가한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에게 수여되며, 우수상은 나비스오토모티브시스템즈㈜, ㈜카즈코리아, ㈜신우이앤티가 받는다. 수출 유공자로는 ㈜옥광엔지니어링 심재호 과장 등 10명이 선정됐다.

 

  그리고 올 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 수출에 힘쓴 55명의 무역인(산업훈장 2명, 산업포장 1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10명, 산업부장관표창 31명, 한국무역협회장표창 7명)에게 정부포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이 전수된다.

 

 특히 수출 1억 불을 달성한 ㈜파나시아 등 108개사*를 대상으로는 수출탑 전수식이 열린다. 수출탑 전수의 경우 지난해 87개사였으나, 올해 108개사로 21개사가 증가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 수출 회복세를 느낄 수 있으며, 기업들의 수출 증대를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 1억불탑 1개사, 7천만불탑 5개사, 3천만불 5개사, 2천만불 5개사, 1천만불 12개사, 7백만불 10개사, 5백만불 13개사, 3백만불 21개사, 1백만불 36개사

 

 대상 및 수출 1억불 탑을 받은 ㈜파나시아 이수태 대표는 “조선업의 불황속에서도 친환경 조선기자재의 기술개발에 온 힘을 쏟았다. 전통업종이라도 제대로 된 기술을 개발하면 오히려 일자리와 매출을 늘릴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친환경 사업을 찾아 영역을 더 넓혀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미․중 통상마찰, 한·일 무역분쟁 등 대외적 여건과 르노삼성의 장기간 파업 등으로 인한 생산 차질 등 우리를 둘러싼 무역 여건들이 녹록지 않음에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수출기업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힘찬 박수를 보낸다”라고 격려하면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의 수출기업이 타깃시장인 신남방 지역을 집중 공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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