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목포시, 새 관광명소 유달유원지 쾌적하고 안전하게 가꾼다 목포시 보건소, 봄 맞이 단체 헌혈 실시 목포시, 크레인사고 신속․안전 대처, 시민 불편 적극 해소 박홍률 목포시장, 목포대와 순천대 통합의대 신설, 지역화합적 차원에서 원칙적 찬성 목포시, 시내버스 인수인계 사측과 추가 협의...수정 계약안 마련 박명기 후보, ‘여성의날을 축하드립니다. 성평등을 향해 함께 나아갑시다’
실시간 목포시기사 목포시, 조위 상승에 따른 해수 침수방지 철저한 대비 당부2019/06/28 목포시는 오는 7월 4일 부터 7일 까지 (오전 3시 ~ 6시) 바닷물 수위가 5m이상 (조석표상 7/5 최고 5.11m)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저지대에는 차량 주·정차로 인한 침수 피해가 예상되므로 저지대 차량주차 금지를 당부했다. 침수 우려가 큰 지역은 문화예술회관 앞 도로, 해안로 수협 주변(태평양횟집 앞), 북항 노을공원 주변도로 등이다. 그동안 상습 침수구역이었던 동명동 사거리 구간과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앞 도로는 재해예방사업 완료로 침수 우려가 해소됐다. 목포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조... 목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하반기에도 도서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교 성교육」나선다.2019/06/21 목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신안군 드림스타트·전남지방경찰청 협업으로 신안군 도서 지역으로 「찾아가는 학교 성(性)교육」큰 호응 목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가치관과 성인지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신안군 드림스타트·전남지방경찰청와 협업하여 도서 지역의 유아부터 초·중·고교 대상에게 직접 「찾아가는 학교 성(性)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신안군 14개면 20개교 초·중·고교 1,100여 명 대상으로 생명탄생/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처/성인식 개선 대인관계 향상/일상생활 속 성 통념 점검하기 등 다양한 주제로 성인지적 성교육이 진행되었다. 하반기에도 도서 지역의 초·중·고교는 물론 어린이집 및 아동복지시설 등의 11곳 아동·청소년들을 꾸준히 만날 예정이다. 성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및 도서... 1회 섬의날, 목포 삼학도서 한여름 밤 축제로2019/06/19 전라남도가 오는 8월 8~10일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섬의 날 행사 50여일을 앞두고, 기념행사 총감독을 위촉하는 등 본격 행사 준비체계를 가동했다. 전라남도는 19일 김영록 도지사가 주재하는 섬의 날 행사 준비 상황 보고회를 열고, 섬의날 기념행사 총감독으로 김기정 감독을 위촉했다. 행사 주제는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으로 정했다. 한여름 밤 축제로 치른다는 방침이다. 행사가 열리는 목포 삼학도는 세 마리의 학이 섬이 됐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의도 섬 출신인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기념관이 소재하고 있어 의미가 남다른 곳이다. 섬의 날 행사는 기존 단순 기념식 위주로 진행되는 국가 기념일과는 달리 섬 주민은 물론 일반국민 모두가 참... 목포시,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콘텐츠부문 최우수상2019/06/09 ‘맛의 도시 목포’가 뜨고 있다. 목포시가 역점 추진 중인 ‘맛의 도시 목포 브랜드화 사업’이 지난 7일 한국 최초의 관광산업 국제어워드인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콘텐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서울특별시, 한국관광학회, 국제관광인포럼,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가 지난해 4월 공동 제정한 국내 최초 관광산업 국제어워드로 창의와 혁신을 통해 한국관광 산업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기관, 업체 등을 선정한다. 올 해는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인프라 등 6개 부문 11개 지자체․기관․업체 등이 선정되... 전남도의회 전경선 위원장, 목포시노인회 어르신과의 소통의 장 가져2019/05/18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목포5・보건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이 16일 목포시 노인대학 어르신 150여 명과 함께 ‘초고령화 사회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주제로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강의는 전남도의 노인복지 시책을 전달하고 고령 친화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전 의원은 11대 전남도의회의 활동성과와 함께 올해 달라지는 노인복지정책을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전 의원은 “전남은 노인인구 비율이 22.2%로 전국에서 초고령화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따라서 전남의 특색을 살린 전남형 노인복지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노인복지정책에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처음 이전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