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소음대책 토론회 광주시,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상설관 만든다 광주전남병무청장,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교육현장 방문” 청소년이 기억하는 세월호 10주기 ‘기억은 힘이 세지’ 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무리秀(수)’ 15기 모집 충남도-루마니아대사관 ‘문화·관광’ 교류 협력
실시간 광주시기사 허영 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리에 종료2024/02/25 당원‧시민 300여 명 참석… 화기애애 분위기 속 필승 의지 다져 허영 의원, “초심과 진심으로, 멋지게, 허영답게 승리하겠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갑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24일 국회의원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쳤음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은 춘천 KBS사거리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신흥주 강원대학교 총동창회장, 최돈선 前 춘천문화재단 이사장, 윤일숙 육동한 춘천시장 배우자, 최중복 새마을운동중앙회 춘천시지회장, 이수홍 前 춘천시 노인회장, 이영상 춘천시 노인회 수석부회장, 이상선 前 재경양구군민회장, 정재웅 강원도의원 등 시‧도의원 일동과 춘천갑 지역위원회 고문단‧상설위원... 송갑석 의원, 광주서구갑 경선 후보 확정2024/02/25 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갑 경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커다란 불이익을 안고 가지만, 당원과 시민을 믿고 기필코 승리하겠습니다. 반드시 살아 돌아와서, 민주당의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결연히 나서겠습니다. 민주당의 심장 광주의 여망을 광주대표 송갑석이 앞장서 실현하겠습니다. 당원과 시민 여러분께서 송갑석의 압도적 승리를 만들어 주십시오. 2024년 2월 25일 ... 송갑석 의원 [기자회견문], 민주당의 심장 광주에서 당원, 시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2024/02/21 저는 어제 임혁백 공관위원장으로부터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 하위 20%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이재명 당대표 1급 포상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회의원에게 가장 명예로운 상이라는 국회의정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3년 연속 수상은 단 2명뿐이라고 하니, 300명 중 2등 안에 드는 상위 0.67%의 국회의원이 민주당에서는 하위 20%인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광주시당위원장으로서 전국 1위의 광주 투표율을 이끌며 누구보다 간절하게 이재명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뛰었습니다. 대변인, 전략기획위원장, 최고위원으로서 당이 부... 정체불명의 여론조사 등 민주당 경선 관련 입장2024/02/19 더불어민주당에게 이번 22대 총선은 도저히 지기 힘든 선거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2012년 19대 총선이 데자뷔처럼 떠오릅니다. 19대 총선도 민주통합당이 질 수가 없는 선거라고 예측됐으나, 결과는 민주통합당의 패배였습니다. MB 정권 4년차였던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2월 기준 25%에서 28% 사이로 바닥을 쳤고,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 체제가 들어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추락하고,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가 들어선 것과 판박이입니다. 2012년 2월 마지막 주를 기점으로 새누리당은 민주통합당의 지지율을 뛰어넘으며 우위로 돌아섰고, 20... 광주시, 저소득·다자녀가구 친환경보일러 지원 확대2024/02/18 1170세대 대상 60만원 보조…작년보다 2.5배 늘려 온실가스‧질소산화물 배출 낮추고 난방비도 절약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10만원을 보조하던 일반가정은 제외하고, 저소득층 및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월소득 4인 가족 기준 401만939원) 2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난해보다 2.5배 확대해 시행한다. ※ 친환경 보일러 보조금 지원대상 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차상위자활사업 대상자 ②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③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차상위장애연금 수급자 ④ 국민건강보험 시행령에 따른 차상위본인...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