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광주전남병무청장,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교육현장 방문” 청소년이 기억하는 세월호 10주기 ‘기억은 힘이 세지’ 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무리秀(수)’ 15기 모집 충남도-루마니아대사관 ‘문화·관광’ 교류 협력 전국 최초! 대구시 공공보건의료기관 협의체,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 견인 세종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받습니다.
실시간 광주시기사 올해부터 반려견 동물등록비 지원2021/01/21 2월부터 내장형칩 동물등록 시 3만원 지원…총 5천마리 대상 유기동물 발생 최소화 및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 광주광역시는 최근 반려동물 사육 인구 40만명 시대를 맞아 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견 동물등록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 소유자가 내장형칩 방식으로 동물등록 시 3만원을 반려인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5000마리에 한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다음달 1일부터 내장형칩으로 동물등록을 한 주민등록 주소지가 광주시인 반려인이다. 신청 절차는 반려인이 동물병원을 방문해 내장형칩으로 동물등록을 하고 동물병원에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관할 구청에서 반려인 계좌로 지원금을 입금하며 1인당 최대 3... 2021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사업 추진2021/01/21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활성화 등 3개 분야 14개 사업 시행 공공·민간 파트너 연계·맞춤형 일자리 500여 개 발굴 8월 빛고을 50+센터 개소…일자리, 교육, 사회참여 등 지원 광주광역시는 조기은퇴나 퇴직을 맞은 장년층(45~64세)들의 재취업과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2021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관내 장년층은 광주시 전체 인구의 31%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부모 부양과 자녀 양육, 코로나19로 인한 고용불안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70세 전후까지 일자리와 사회 참여를 희망하는 장년층의 노동연령 인식 변화에 발맞춰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소득지원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등을 담고... 광주시, 교통건설 분야 10대 역점시책 추진한다2021/01/21 소통 향상, 시민 편의성, 미래 대비, 교통사고 줄이기 등 4대 방향 중점 신호체계 연동화, 주차금지구역 조정, 송정역 교통대책 등 10대 시책 내부토론, 전문가 등 의견수렴 완료 연초부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광주광역시는 올해 교통건설 정책 방향을 ▲교통소통 효율 향상 ▲시민 편의성 개선 ▲도시 미래경쟁력 ▲교통사고 줄이기 등 4가지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10대 역점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21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도시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역점 추진과제 10개를 선정해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통소통 효율성 향상】 상무지구~문화전당 간 빠른 소통을 위해 ‘신호체계 연동화’를 추진한다. ... 경영위기 소상공인에게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3無 혜택의 긴급경영자금 1000억원을 추가 지원합니다.2021/01/21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국내 코로나19 발생 1년이 지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사업자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오늘 11차 민생안정대책은 손님이 끊기고 매출이 바닥으로 떨어져도 임대료와 인건비, 공과금 등 고정비용 등을 부담해야 하는 소상공인‧자영사업자에 대해 두 가지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첫째, 경영위기의 소상공인과 자영사업자들에게 무이자·무담보·무보증료의 3無혜택의 긴급 경영자금을 1000억원 추가 공급하겠습니다. 이번 긴급경영 안정자금은 우리시가 지난해 3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사업자에게 전국 최초로 3無 특례보증 융자를 지원한데 이어, ... 중앙공원 1지구 관련 공개토론회 잠정 연기2021/01/20 광주광역시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상임대표 박재만)는 21일 열기로 한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 사업계획 관련 공개토론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특례사업 사업계획(안) 발표 이후, 빛고을중앙공원개발(주)의 최대주주인 ㈜한양에서 새로운 사업계획(안)을 제안함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 검증을 거친 후 공개토론회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재욱 시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민간공원특례사업에 대해 시민사회와 함께 공개성과 투명성을 원칙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공개토론회 일정은 ㈜한양의 사업계획(안)에 대해 검토를 거친 후, 시민사회와 함께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처음 이전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