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해공항 국제선 확장터미널 26일 본격 개장… 부산시 '환영' 강원자치도, 속초항 연안여객터미널 원상회복 조치하기로, 강원도의회 박길선 교육위원장, 도정질문 통해 교육행정 및 도정전반에 대한 대안 제시 시청자미디어재단, 제3회 허위정보 예방 시민 참여 공모전’개최 보건환경연구원, 1분기 농·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발표 미국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정부 고위 관계자 국제도시 오송 방문
실시간 전국권기사 충남경제진흥원, 충남 투자조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2021/12/16 충남 도내 창업기업, 중소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벤처협회, 투자관련 전문가 및 업무집행조합원 등 참석 충남경제진흥원(원장 오광옥)은 충남벤처협회, 호서대학교 투자관련 전문가, 충남TIPS운영 JB벤처스 및 업무집행조합원과 함께 충남 투자조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15일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충청남도 지역 중소‧벤처 기업 투자유치 방안 발굴 및 투자조합 협업 방안 모색, 투자조합 업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충남경제진흥원에서 2022년 충남 펀드의 총괄 운영 역할을 이관받을 예정이며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등 각 대학, 민간 VC 등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경남도, 고용위기지역 추가연장 이끌어냈다2021/12/16 고용노동부, 16일 고용위기지역 및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 결정 창원(진해)·통영·거제·고성 등 도내 4개 지역 및 조선업종 정부 지원 지속 “2022년 고용위기 출구 전략 마련과 조선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 경상남도(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는 창원시 진해구,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등 도내 4개 고용위기지역과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이 내년 12월말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14~16일까지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4개 지역을 포함한 울산 동구, 전북 군산, 전남 목포·영암 등 전국 7개 고용위기지역과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연장 결정은 고용위기지역에 밀집되어 있는 조선업 수주 회복세에도 불...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배후단지2021/12/16 업무협약 체결 3개 사 착공으로 1,050억 원 투자 실현 340여 명 신규 고용, 지역주민 우선 채용계획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리 차석호, 이하 “경자청”)은 지난해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한 액세스월드와 ㈜디더블유엘글로벌이 12월 17일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5월 28일 웅동배후단지 1단계 내 복합물류기업 3개사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올해 10월에 동원로엑스냉장Ⅱ가 저온물류센터를 먼저 착공하였고, 액세스월드와 ㈜디더블류엘글로벌이 12월 17일에 각각 물류센터 기공식을 가진다. 액세스월드는 스위스에 그룹 본사를 두고 있는 원자재물류분야 세계1위의 기업으로 액세스월드 아시아(싱가포르)에서 100% 투자한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원자재뿐만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부품, 기... 2022하동세계茶엑스포-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업무협약체결2021/12/16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16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윤상기 하동군수, 신창열 엑스포 조직위 사무처장, 박철범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개최 및 관광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군은 조직위와 관광공사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 홍보, 관람객 유치, 관광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발굴 및 공동마케팅 등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엑스포 개최를 통해 국내 농업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차를 활용한 국내의 관광상품을 홍보하여 관광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세 기관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관광공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경남문화예술회관, 연말을 아름답게 수놓을 바로크 음악의 향연2021/12/16 <리처드 용재 오닐‧문태국‧존노 with 디토 오케스트라 ‘선물’> 개최 -21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위로와 희망의 무대 선사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연말을 아름답게 수놓을 바로크 음악이 펼쳐진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1일 저녁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문태국‧존노 with 디토 오케스트라 ‘선물’>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첼리스트 문태국, 테너 존노, 디토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여,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뉴욕 타임즈>로부터 ‘고상하고, 벨벳 같은 음색’으로 찬사를 받은 리처드 용재 오닐은 세계적인 비올리스트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런던,... 처음 이전 1881 1882 1883 1884 1885 1886 1887 1888 1889 189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