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전남도의회 김태균 부의장, 2024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수상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광양 현지 의정활동 펼쳐 전라남도의회 노후산업단지특별위원회, 여수 ․ 광양국가산단 현장 방문 정영균 전남도의원, 순천 월용교 개축공사 주민설명회서 의견 청취 류기준 전남도의원, ‘2024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수상 쾌거! 박현숙 도의원, 고립·은둔 청소년 선제적 지원 촉구
실시간 전남기사 전남동부보훈지청, 지역업체 연계 보훈가족 위문 전개2018/06/05 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유형선)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천 성가롤로병원(병원장 최금순)과 전남도시가스(대표 태재광)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보훈가족의 위문을 전개한다. 이번 위문행사를 위해 전남동부보훈지청은 지난 4일 순천성가롤로병원(쌀10kg 30포)과 전남도시가스(쌀10kg 40포)로부터 위문품을 기증받아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중에 저소득 보훈가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형선 지청장은“국민 모두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기 위해더욱 노력해야한다”며“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저소득보훈가족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원해준 지역사회 업체 등에 감사하며 보훈대상자의 복지 증진을 위해 ...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 자치재정권 등 ‘지방분권’ 실현 적극 노력2018/06/05 ‘지방분권전남연대’와 정책협약…자치혁신 등 협력 “지방분권시대 걸맞은 법제정비, 행정시스템 개선”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가 지방분권과 자치혁신 등 지방분권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김 후보는 4일 목포시 옥암동 후원회사무소에서 지방분권운동단체인 ‘지방분권전남연대’(박상일 수석상임대표)와 지방분권 개헌 실현 등에 공동 노력하는 내용의 정책협약을 맺었다. 김 후보는 당선될 경우 지방분권전남연대와 함께 ▲전남 지방분권 발전계획 수립 및 도민 참여 확대 ▲시·군의 자주적 자치혁신 지원 ▲도 의정발전과 도의회의 독립성 보장 ▲시·군의 주민자치권 확대와 주민자치회 활성화 등... 전남도교육청,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3차 사전 캠프 성료2018/06/05 전남도교육청(도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기봉)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제4회 시베리아 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 3차 사전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탐방지 미리보기, 안전교육, 플래시몹 연습 등으로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온 대장정을 준비했다. 주제도서인 「거의 모든 것의 역사」(빌 브라이슨)로 열띤 토론을 하고, 문화활동으로는 현지에서 선보일 태권무를 비롯한 각종 퍼포먼스를 연습했다. 안중근 단지동맹비에서 공연할 ‘신독립군가’ 플래시몹, 1937년 스탈린이 17만 5천 명의 고려인을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킨 우수리스크 라즈돌리노예역에서 펼칠 연극 ‘유라시아의 ... 박매호 바른미래당 전남도지사 후보, ‘청렴한 전남 만들기’ 추진 계획 밝혀2018/06/05 박 후보 “전남 명예 회복을 위해, ‘고인 물은 썩기 마련으로 바꿔야 한다’” “2016년도 종합청렴도에서 전남이 17개 시·도 중 17위로 꼴찌” “전남을 혁신적으로 개혁하여 부정·부패 없는 전남으로 탈바꿈 시켜야” 박매호 바른미래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해마다 하위권을 맴도는 전남의 청렴도에 대하여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청렴한 전남 만들기’ 추진 계획을 밝혔다. 박매호 후보는 “전남은 종합청렴도에서 2016년에 17개 시도 중 17위 꼴찌를 차지했고, 2015년도에는 16위를 차지하는 등 매년 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비해 부정·부패가 심하다고 볼 수 있다”며 “깨끗한 광역자치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 강진·고흥·보성·장흥 돌며 ‘바람몰이’2018/06/04 “전남발전 호기, ‘힘 있는’ 여당후보 함께 당선돼야” 호소 지역별 맞춤 공약 설명…시장, 터미널 등 주민들과 접촉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4일 강진, 고흥, 보성, 장흥 등지를 돌며 릴레이 유세를 벌이는 등 ‘민주당 바람몰이’에 나섰다. 이날 오전 강진읍장과 고흥버스터미널 일대에서 각각 열린 강진과 고흥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자 합동유세’ 현장을 잇따라 찾은 김 후보는 이승옥 강진군수 후보와 공영민 고흥군수 후보 등과 함께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마련된 전남과 지역 발전의 호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 후보들이 함께 당선돼야 한다”... 처음 이전 1531 1532 1533 1534 1535 1536 1537 1538 1539 154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