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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나부터 QM6 사겠다”
오거돈 부산시장, “나부터 QM6 사겠다”
◈ 르노삼성 생산물량 확보 및 판매 지원, 부품업체 미래차 부품 연구․개발(R&D) 지원 강화 ◈ 국제산업물류도시 친환경차 부품 융합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 자동차산업에도 대비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르노삼성의 노사 임금․단체협상(이하 ‘임단협’) 타결 조인식에 맞춰 물량확보 및 판로확대 등의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14일 노사합의안이 노동조합원 찬반투표 가결됨에 따라, 르노삼성 부산공장이 정상가동에 돌입했으며, 오늘 르노삼성 노사 양측이 장기간 끌어오던 임단협 타결 조인식을 열었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르노삼성 임단협 타결에 따른 노사 상생과 화합의 분위기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의 계기로 삼기 위해 지원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첫째, 르노삼성의 생산물량 확보 및 판로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사측과 협의해 오거돈 시장이 직접 프랑스 르노 본사를 방문, 부산공장 생산물량 배정확대 등을 요청하고, 부산에 있는 관공서를 대상으로 관용차량 지역제품(Made in busan) 사주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부산 청춘드림카 사업(‘18~’22, SM3 Z.E 300대, 46억원)과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한 ‘부산 청춘희망카 사업’ 등을 강화하기로 하고, 올해부터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시비보조금을 기존 206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차세대 친환경 파워트레인 시스템 생산공장 부산 유치를 위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연구개발비 30억 원 지원을 검토하는 등 부산공장 생산물량 확보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둘째,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자동차산업 추세에 맞춰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및 커넥티드카 등 미래 차의 관련기술을 지역 부품기업이 확보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한다. 연구․개발(R&D) 사업을 기존 3개 사업 44억 원에서 4개 사업 95억 원으로 확대하며, 특히 르노삼성 협력업체에는 자동차부품기업 긴급자금 특례보증 지원한도를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 업종 매출비중을 30% 이상에서 20% 이상으로 조건도 완화한다. 셋째, 미래 차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친환경차 부품융합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자동차산업은 기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로 패러다임이 급속히 변하고 있으나, 지역 부품기업은 친환경차 생산율이 10% 이내로 친환경차 산업 생태계 조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강서구 미음에 있는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친환경차 부품 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부산테크노파크에 전기차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안전편의부품 고도화 기술지원을 위한 장비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시비 98억 원을 투입해 보강할 계획이다. 한편 오거돈 시장은 “조인식을 축하하는 의미로 저부터 QM6를 사겠다. 저의 구매로 빠른 회복에 힘을 보태려 한다. 나아가 르노삼성이 지역의 중심 기업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르노삼성도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하고 협력업체 지원도 강화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주길 바란다. 부산 시민의 자랑과 자부심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구매 ‘붐’
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구매 ‘붐’
2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3천만원 상당 입장권 구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 1천만원, 광주도시철도공사 2천9백만원 광주광역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24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와 3000만원,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1000만원, 광주도시철도공사와 29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입장권 전달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이서길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회장, 강병영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 회장,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서길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장은 “구입한 입장권은 전국적인 참여를 위해 시·도 각 회원사에 배부해 대회를 관람토록 할 계획이며, 전국 300여 회원사 자체적으로 수영대회 홍보와 경기관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는 광주지역 전문건설업계의 발전과 권익신장은 물론 건설 산업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안심방범창 설치 지원 사업 및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어진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와의 입장권 전달식에서 강병영 회장은 “수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중소기업계가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한다”며 “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이 많이 어려운데 광주수영대회를 계기로 많은 선수와 관광객들이 광주를 방문해 조금이나마 지역 경기가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60만 중소기업과 940여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권익을 대변하는 경제단체로 이번 입장권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에 신규가입하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수영대회 관람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어서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광주도시철도공사와 동구청이 합심해 수영대회 성공기원 릴레이 응원을 추진 중이며, 전국 도시철도 사옥과 전동열차에 대회홍보 현수막 게시와 홍보 영상 상영을 통해 수영대회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지역 건설업계와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응원해 주신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며 “광주수영대회는 단순히 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가 가미된 경기연출 등 볼거리가 풍부하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입장권 구매의 열기가 지속되면서 현재까지 입장권 판매율은 판매수량 기준 56.5%, 금액대비 64%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으로 대덕 새 역사 쓰자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으로 대덕 새 역사 쓰자
대전시는 24일 오후 2시 대덕구 한남대학교 무어아트홀에서 시장, 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정책 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자치구 정책투어’에는 100여 명의 대덕구민이 참석해 허태정 시장,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민선 7기 대덕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대해 토론했다. 토론회는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안전도시국장의 사업발표에 이어 구민과의 토론이 진행됐다. 대덕구는 개발제한구역이 60%를 차지하고 주거환경이나 일자리 창출 부재 등으로 도시성장이 정체돼 인구의 급격한 감소를 맞고 있다. 특히, 도시 형성이 북부 신탄진권역과 남부 오정․송촌권역으로 나뉘어져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덕구는 연축동 일원에 공공주택, 공공청사, 일자리창출단지 등을 조성하기 위한 연축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남북으로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지역균형발전과 경제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연축지구의 도시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동시에 추진해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대덕특구 동측진입로와 연계하여 연축지구 관통도로 우선 개설도 적극 검토․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연축 도시개발사업은 공공청사 이전 등으로 대덕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지역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연축지구 개발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를 마치고 허태정 시장과 박정현 구청장은 한남대 이덕훈 총장과 함께 한남대 창업존을 방문해 교직원과 학생들의 창업공간을 둘러보고, 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창업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 자치구 정책투어는 마지막으로 7월 2일 중구(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오후 2시 개최될 예정이다.
닛케이 아시안 리뷰: 독보적인 윤석열 검사 삼성의 심장 겨누다.
닛케이 아시안 리뷰: 독보적인 윤석열 검사 삼성의 심장 겨누다.
삼성 바이오 수사 진척은 윤 지검장의 대담한 시도 권력에 대항한 전적 있어, 두 전 대통령 구속 기소 및 국정원 수사 수사 진척 위해 정부 지원 필요하고, 정치적 압력에도 굴하지 않아야 한국의 독보적인 검사로 잘 알려진 윤석열 검사가 삼성의 심장을 겨누고 있다고 보도한 닛케이 아시안 리뷰 6월 18일 자 기사가 JNC TV 외신 브리핑에서 소개되었다. 한국의 거대기업 삼성전자의 사실상 최고 경영자인 이재용은 삼성의 바이오테크 계열사인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수사에 그동안 일정 정도 거리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지난주 그의 최측근 고문인 정현호 삼성전자 회장이 검찰에 소환되어 열 일곱시간 동안 심문을 받으면서 이러한 상황에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기사는 정 사장이 구금 없이 풀려났지만, 이러한 수사의 진척은 한국 최고의 핵심기업, 삼성의 심장을 겨냥하여 수사를 지휘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대담한 시도로 보인다고 평가했다.또한 윤 지검장의 그동안의 업적을 소개하기도 했다.58세의 윤 지검장이 권력에 대항한 전적이 있다면서, 서울 중앙지검장으로서 두 명의 전 대통령들을 부패 혐의로 구속, 기소하여 수십 년의 징역형 선고를 이끌어 냈을 뿐 아니라, 2013년에는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에 영향을 미치고자 시도한 자신의 상관을 고발했다고 전했다.이 독보적인 검사는 이제 한국에서 가장 힘 있는 기업가인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을 겨냥하고 있다면서, 윤 지검장의 시야에 이재용 부회장이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했다.이재용은 2년 전 윤 지검장이 지휘한 박근혜 전 대통령 관련 부정부패 수사에서 구속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모든 잘못을 부인하며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 중이라고 전했다.닛케이 아시안 리뷰는 “윤 검사장이 한국의 검사 세계에서 독특한 사람이며, 정치적 외압이나 재벌의 영향력에 굴복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는 지인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특히 서울지방법원 판사로 재직하며 6년간 윤 지검장을 지켜본 상록 로펌의 서기호 변호사는 “많은 검사들이 삼성의 로비에 취약하지만, 윤 지검장은 예외”라고 말했으며, 지속적으로 재벌을 연구해온 홍익대 경제학과 전성인 교수는 “지금까지의 조사는 윤 지검장이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명확한 신호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기사는 이어서, 윤 지검장이 삼성 바이오로직스 회계장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이 부회장의 측근 임원 몇 명을 구속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고 평가했다.그러나 그가 계속 수사를 진척시키려면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할 뿐 아니라, 정치적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문 대통령이 월요일 그를 검찰총장에 지명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윤 지검장이 만약 국회 청문회를 통과한다면, 기업 범죄에 대한 수사 역시 강화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LA에서 개성공단 전문가 및 기업 대표 초청 심포지엄 열려
LA에서 개성공단 전문가 및 기업 대표 초청 심포지엄 열려
동포사회 기업인들에게 개성공단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협조 요청미국 기업이 개성공단 입주하면 전쟁 위협 줄어들어 지난 6월 15일, LA Oxford Palace 호텔에서 개성공단 전문가 및 기업 대표 초청 심포지엄이 열렸다. 엘에이 한인무역협회(OKTA)가 주최하고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이 주관한 이 행사는 LA 총영사관 후원으로 남가주 동포 경제인들과 동포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개성공단 재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였다. 강연자로 나선 김진향 개성공단 공업지구 지원재단 이사장과 정기섭 개성공단 기업협회 회장은 지난 6월 11일 미 연방하원 아태소위 개성공단 설명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남가주 동포사회 기업인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개성공단 재개의 필요성과 중요성, 그리고 개성공단과 관련된 오해에 대해 설명하면서, 동포사회 기업인들에게 개성공단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미국에 있는 기업이 개성공단에 들어가면 그만큼 전쟁의 위협이 줄어들기 때문에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5천 개의 회사가 개성공단에 들어가게 되면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문을 닫지는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한국 정부가 이런저런 이유로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도 북한 사람들은 여러 번 양보하며 개성공단을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많이 노력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동포사회 기업인들에게 개성공단 투자의 경제적 가치와 평화적 의미를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개성공단 재개가 앞당겨지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발판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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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구매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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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3천만원 상당 입장권 구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 1천만원, 광주도시철도공사 2천9백만원 광주광역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24일 오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와 3000만원,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1000만원, 광주도시철도공사와 2900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입장권 전달식에는 이용섭 시장과 이서길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 회장, 강병영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 회장,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서길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시회장은 “구입한 입장권은 전국적인 참여를 위해 시·도 각 회원사에 배부해 대회를 관람토록 할 계획이며, 전국 300여 회원사 자체적으로 수영대회 홍보와 경기관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는 광주지역 전문건설업계의 발전과 권익신장은 물론 건설 산업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안심방범창 설치 지원 사업 및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어진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와의 입장권 전달식에서 강병영 회장은 “수영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중소기업계가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한다”며 “최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이 많이 어려운데 광주수영대회를 계기로 많은 선수와 관광객들이 광주를 방문해 조금이나마 지역 경기가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60만 중소기업과 940여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권익을 대변하는 경제단체로 이번 입장권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란우산공제에 신규가입하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수영대회 관람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어서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광주도시철도공사와 동구청이 합심해 수영대회 성공기원 릴레이 응원을 추진 중이며, 전국 도시철도 사옥과 전동열차에 대회홍보 현수막 게시와 홍보 영상 상영을 통해 수영대회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지역 건설업계와 중소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응원해 주신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며 “광주수영대회는 단순히 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가 가미된 경기연출 등 볼거리가 풍부하니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입장권 구매의 열기가 지속되면서 현재까지 입장권 판매율은 판매수량 기준 56.5%, 금액대비 64%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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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으로 대덕 새 역사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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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4일 오후 2시 대덕구 한남대학교 무어아트홀에서 시장, 구청장과 함께 하는 ‘자치구 정책 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자치구 정책투어’에는 100여 명의 대덕구민이 참석해 허태정 시장,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민선 7기 대덕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대해 토론했다. 토론회는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안전도시국장의 사업발표에 이어 구민과의 토론이 진행됐다. 대덕구는 개발제한구역이 60%를 차지하고 주거환경이나 일자리 창출 부재 등으로 도시성장이 정체돼 인구의 급격한 감소를 맞고 있다. 특히, 도시 형성이 북부 신탄진권역과 남부 오정․송촌권역으로 나뉘어져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덕구는 연축동 일원에 공공주택, 공공청사, 일자리창출단지 등을 조성하기 위한 연축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남북으로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지역균형발전과 경제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연축지구의 도시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동시에 추진해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대덕특구 동측진입로와 연계하여 연축지구 관통도로 우선 개설도 적극 검토․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연축 도시개발사업은 공공청사 이전 등으로 대덕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지역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연축지구 개발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를 마치고 허태정 시장과 박정현 구청장은 한남대 이덕훈 총장과 함께 한남대 창업존을 방문해 교직원과 학생들의 창업공간을 둘러보고, 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창업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 자치구 정책투어는 마지막으로 7월 2일 중구(효문화마을관리원)에서 오후 2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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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아시안 리뷰: 독보적인 윤석열 검사 삼성의 심장 겨누다.
닛케이 아시안 리뷰: 독보적인 윤석열 검사 삼성의 심장 겨누다.
삼성 바이오 수사 진척은 윤 지검장의 대담한 시도 권력에 대항한 전적 있어, 두 전 대통령 구속 기소 및 국정원 수사 수사 진척 위해 정부 지원 필요하고, 정치적 압력에도 굴하지 않아야 한국의 독보적인 검사로 잘 알려진 윤석열 검사가 삼성의 심장을 겨누고 있다고 보도한 닛케이 아시안 리뷰 6월 18일 자 기사가 JNC TV 외신 브리핑에서 소개되었다. 한국의 거대기업 삼성전자의 사실상 최고 경영자인 이재용은 삼성의 바이오테크 계열사인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혐의 수사에 그동안 일정 정도 거리를 유지할 수 있었지만, 지난주 그의 최측근 고문인 정현호 삼성전자 회장이 검찰에 소환되어 열 일곱시간 동안 심문을 받으면서 이러한 상황에 변화가 생겼다고 전했다.기사는 정 사장이 구금 없이 풀려났지만, 이러한 수사의 진척은 한국 최고의 핵심기업, 삼성의 심장을 겨냥하여 수사를 지휘한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대담한 시도로 보인다고 평가했다.또한 윤 지검장의 그동안의 업적을 소개하기도 했다.58세의 윤 지검장이 권력에 대항한 전적이 있다면서, 서울 중앙지검장으로서 두 명의 전 대통령들을 부패 혐의로 구속, 기소하여 수십 년의 징역형 선고를 이끌어 냈을 뿐 아니라, 2013년에는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에 영향을 미치고자 시도한 자신의 상관을 고발했다고 전했다.이 독보적인 검사는 이제 한국에서 가장 힘 있는 기업가인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을 겨냥하고 있다면서, 윤 지검장의 시야에 이재용 부회장이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고 했다.이재용은 2년 전 윤 지검장이 지휘한 박근혜 전 대통령 관련 부정부패 수사에서 구속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모든 잘못을 부인하며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 중이라고 전했다.닛케이 아시안 리뷰는 “윤 검사장이 한국의 검사 세계에서 독특한 사람이며, 정치적 외압이나 재벌의 영향력에 굴복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는 지인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특히 서울지방법원 판사로 재직하며 6년간 윤 지검장을 지켜본 상록 로펌의 서기호 변호사는 “많은 검사들이 삼성의 로비에 취약하지만, 윤 지검장은 예외”라고 말했으며, 지속적으로 재벌을 연구해온 홍익대 경제학과 전성인 교수는 “지금까지의 조사는 윤 지검장이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명확한 신호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기사는 이어서, 윤 지검장이 삼성 바이오로직스 회계장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이 부회장의 측근 임원 몇 명을 구속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고 평가했다.그러나 그가 계속 수사를 진척시키려면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할 뿐 아니라, 정치적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문 대통령이 월요일 그를 검찰총장에 지명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윤 지검장이 만약 국회 청문회를 통과한다면, 기업 범죄에 대한 수사 역시 강화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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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서 개성공단 전문가 및 기업 대표 초청 심포지엄 열려
LA에서 개성공단 전문가 및 기업 대표 초청 심포지엄 열려
동포사회 기업인들에게 개성공단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협조 요청미국 기업이 개성공단 입주하면 전쟁 위협 줄어들어 지난 6월 15일, LA Oxford Palace 호텔에서 개성공단 전문가 및 기업 대표 초청 심포지엄이 열렸다. 엘에이 한인무역협회(OKTA)가 주최하고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이 주관한 이 행사는 LA 총영사관 후원으로 남가주 동포 경제인들과 동포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개성공단 재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였다. 강연자로 나선 김진향 개성공단 공업지구 지원재단 이사장과 정기섭 개성공단 기업협회 회장은 지난 6월 11일 미 연방하원 아태소위 개성공단 설명회에서 발표한 내용을 남가주 동포사회 기업인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반도 비핵화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개성공단 재개의 필요성과 중요성, 그리고 개성공단과 관련된 오해에 대해 설명하면서, 동포사회 기업인들에게 개성공단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미국에 있는 기업이 개성공단에 들어가면 그만큼 전쟁의 위협이 줄어들기 때문에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5천 개의 회사가 개성공단에 들어가게 되면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문을 닫지는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한국 정부가 이런저런 이유로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도 북한 사람들은 여러 번 양보하며 개성공단을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많이 노력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동포사회 기업인들에게 개성공단 투자의 경제적 가치와 평화적 의미를 설명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개성공단 재개가 앞당겨지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발판이 마련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