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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총회 성공개최
제3차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총회 성공개최
유로스포츠 및 미국 R-스포츠 등 글로벌 무예산업 리더들과 함께무예산업 트랜드 탐색 제3차 총회를 톻해 글로벌 무예조직 지위 확보 11월 15 ~ 16일 2일간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30여 개국 350여명의 국내외 무예관계자가 모여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컨벤션이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WMC 컨벤션은 15일 오전 제2회 세계무예리더스포럼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으며, 같은 날 오후 제3차 WMC 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15~16일 양일간의 제4회 국제학술대회를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 세계무예리더스포럼 1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 직지홀에서 개최되는 제2회 세계무예리더스포럼은 100여명의 국내외 스포츠·무예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무예와 산업”이라는 주제로 무예용품 산업의 플랫폼과 비전, 국제 무예방송 시장의 동향 등 글로벌 무예산업 트랜드를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유로스포츠 세일즈차장 Emmanuel Mendibure의 “Eurosport as a Platform in Sports and Martial Arts”와 미국 R-sport 대표 Vlad Marinescu의 “Technology Empowering Martial Arts into the Future” 등 ‘무예와 산업’을 주제로 글로벌 무예산업의 트랜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제3차 총회 11월 15일 오후 4시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제3차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총회가 개최되어 스포츠어코드/GAISF 부회장 스테판 팍스를 비롯하여 20여개국 200여명의 국내외 스포츠·무예계 저명인사가 모여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구로 만들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반도핑, 윤리, 법률 분과위원회가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11월 15일 오후 2시, 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 이그제큐티브룸), 이시종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WMC의 2018년 주요업무추진상황보고와 인도네시아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 설립 승인, 2019년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종목 선정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제3차 총회를 통해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이 GAISF와 협력하여 본격적으로 세계무대로 발돋움하는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 국제학술대회 제4회 국제학술대회는 세계무예의 가치 기반과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11월 15일부터 2일간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개최되었다. WMC와 충북대학교 평생체육연구소와 공동주관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일본 오쿠보히테키 교수의 “The Light and Shadow of Bushido in Contemporary Japan”이라는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람란 빈 아지즈 말레이시아 도핑방지위원회 대표, 가이포들러 하이파대학교 교수 등 중국, 일본, 캐나다, 독일, 브라질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석학들의 토론이 이루어졌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는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논의된 무예의 윤리 탐구결과를 반영하여 향후 도핑방지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제3회 WMC 컨벤션은 대한민국 충북이 세계무예마스터십 본부 보유국으로써 무예를 통한 국가 간 우호 증진 및 국제교류 역량 강화를 통해 세계무예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하며 내년도 총회를 기약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1억1천만불 외자유치 성공
양승조 충남도지사, 1억1천만불 외자유치 성공
민선7기 첫 외자유치를 위해 미국 방문길에 올랐던 양승조 충남 지사가 13일(이하 현지시각) 오전 뉴저지 소재 더블트리호텔에서 존 페센덴(John Fessenden) 에어리퀴드社 이사, 구만섭 천안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의 산업용가스 생산기업인 에어리퀴드社와 외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본 MOU 체결로 에어리퀴드社는 천안5외국인투자지역에 산업용가스 제조공장을 신축하고 2019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MOU 체결 후 뉴저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 헌화한 양승조 지사는 이어서 뉴저지의 어린이집, 요양병원 등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현지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미국의 복지제도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오후에는 현지 한인 라디오 인터뷰를 갖고 저녁에는 미 동부 교민초청 간담회에 참석하여 교민들을 대상으로 민선7기 충남도 주요시책과 현안설명 및 교민사회와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양 지사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글로벌 우량기업 2곳에서 1억 1천만 달러의 외자유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번 협약체결 기업들은 천안지역에 공장을 신축 또는 증축하여 반도체 전자재료와 산업용 가스등을 생산하게 된다. 특히 이번 외자유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과 미국우선주의 정책 등으로 외자유치 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도 관계자는 “어려운 대내ㆍ외 환경 속에서도 외자유치를 성사시켜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민선7기 외자유치 목표인 40개사 MOU 체결은 물론, 외자유치 협약체결이 실제 투자로 이른 시간 내에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억강부약 자세로 골목상권·서민경제 살리기 나설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억강부약 자세로 골목상권·서민경제 살리기 나설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3일 “우리 경제 살리기의 핵심은 정의로운 경쟁 질서를 만드는 데 있다”며 “억강부약(抑强扶弱)의 자세로 골목상권 살리기와 서민경제 살리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현장 밀착형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파주 금촌 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재명 지사의 이번 전통시장 현장행보는 지난 9월 경기남부 수원 영동·못골종합 시장 방문에 이어 실제 상인들의 고충과 목소리를 담은 ‘현장 밀착형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행정의 연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정 국회의원, 최종환 파주시장, 이충환 경기도 상인연합회장, 이현숙 파주 금촌전통시장 상인회장 등을 비롯한 경기 북부권역 시군 상인회장 등 60여명의 상인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상인들에게 “한국경제는 성장하고 있지만 경제는 어렵다고 한다. 경제는 총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흐름이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돈이 특정한 곳에만 쌓이지 않고 골고루 순환하게 하는 것이다. 이래야 경제가 살아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우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할 길은 공정한 질서의 회복이다. 돈을 벌어 쌓아놓고 있는 사람에게 세금을 걷어 돈이 돌게 해야한다”며 “돈을 써서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곳이 서민경제 영역이다. 경기도가 억강부약의 자세로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과 서민경제에 혈액이 골고루 돌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특히 상인 조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상은 가만히 있으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다. 상인 여러분이 힘을 모아 당당히 목소리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7기 경기도에서는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해 경기도 전역 지역화폐 도입·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경기공유마켓 및 혁신형 시장 중점 육성,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및 경영자금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계금속, 부품소재, 로봇이 한자리에서 비즈니스를 만나다
기계금속, 부품소재, 로봇이 한자리에서 비즈니스를 만나다
금년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기계·부품·로봇 종합전시회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엑스코 전관에서 363개사 9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대구시는 매년 11월에 기계․부품․로봇 산업과 기업육성을 위해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을 개최한다. 이는 기계산업분야에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부품소재분야에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로봇산업분야에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의 3개 전시회를 2012년부터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금년에는 국내의 경기침체와 기업들의 경기불황으로 인해 타 지역의 전시회는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363개사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가 지난 ’15년에 예타사업으로 통과하여 ’16년부터 ’21년까지 추진하는 첨단공구기술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 건립과 함께 대한민국의 첨단공구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대구가 첨단공구산업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알리고 첨단공구의 발전된 모습과 기술혁신을 알리는「첨단공구특별관」을 조성한다. 여기에는 첨단공구를 대표로하는 대구텍, 한국야금, 한국OSG 등 한국의 공구산업을 선도하는 주요기업뿐 아니라, 입체코퍼레이션, SJ툴스 등 20개사가 참가하여 공구산업의 전반적인 동향을 찾아볼 수 있다.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앞으로 기계산업분야 기업들의 변화와 혁신 성장의 기반이 되는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 공작기계, 제어계측기기, 물류기기 등 166개사 544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공장자동화관에는 LM가이드의 삼익THK, 대만 하이윈코퍼레이션이 전년 전시회에 이어 대규모로 공장 자동화 로봇 및 시스템을 선보이고, 금년 새롭게 조성된 물류·포장기기관에는 한국의 명신물산, 이탈리아의 데이터로직, 일본의 한국쯔바키모토, 호주의 매그스위치 등 각국의 물류기기가 전시된다.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메카임을 알리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산업용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SI, VR, 드론 등 70개사 17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지난해 3월 대구로 본사와 생산설비를 이전하여 대구에 뿌리를 내린 로봇산업 국내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가 지난해에 이어 이번 전시회에도 참여한다. 또한 일본에 모기업을 두고 있는 글로벌로봇 기업인 한국야스카와전기(세계 2위)도 ’15년도에 대구에 둥지를 틀고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로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참가하고 있다 그 외 스위스의 스토브리코리아, 대구․경북지역의 대표 로봇기업인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로보틱스 등 산업용 로봇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대구)과 공동으로 기획한 「로봇SI기업특별관」과 에스비비테크(경기도),에스아이에스(울산) 등 로봇SI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참가하여 로봇전시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 로봇SI기업 : 로봇자동화공정설계 및 로봇시스템설치 및 시운전, 운영, 유지보수 등 제조공정에 로봇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시스템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로봇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로봇 선도국가의 로봇협회를 중심으로 한 미국(실리콘밸리,메사추세츠주), 프랑스(론알프주), 중국(절강성), 러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로봇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로봇클러스터로 구성된 해외공동관(7개국 25개사)을 조성하고, 국가별 독립부스를 만들고 전시회 및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그리고 대구 로봇산업 메카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4개국 5개 클러스터로 구성되어 대구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으며, 올해는 7개국 9개 클러스터가 참여하는 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을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11.15(목)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와 함께 로봇산업 육성 뿐 아니라 로봇클러스터를 확대시켜 나아가기 위해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포럼을 확대개최하여 로봇산업의 기반을 다져간다. ※ 7개국 9개 클러스터 : 미국(실리콘밸리,메사추세츠주), 프랑스(론알프주, FFC), 중국(절강성), 한국(대경로봇기업협회), 러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기계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금속·화학소재, 세라믹, 3D프린터, 항공부품 등 119개사 186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첨단복합소재산업의 다양화와 글로벌화를 위하여 영국의 첨단소재분야 15개 기업이 참가하는 「한․영 국제첨단소재워크숍」과 B2B상담회를 11월14일(수)에 개최하여 지역 기업들의 영국 및 유럽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이텍연구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첨단신소재‧부품을 전시하고 Industry4.0 기술을 접목한 탄소섬유 소재제품 제조공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고속형 연속식 복합재료 가공기」를 선보인다. 대구와 광주간 우호협력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광주의 부품소재기업 16개사가 참가하는 「달빛동맹관」을 운영하고 대한민국 공군 군수사령부에서는 「항공부품특별관」을 운영하여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준비한 수출상담회와 구매상담회가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되어 기업들의 실질적 매출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내 기계산업과 협력수요가 높은 일본, 스위스,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경북KOTRA지원단과 EXCO가 공동주관하여 14~15일 양일간 10개국 65개사의 해외바이어와 국내 100여개 기업체를 매칭하여 400회 이상의 수출 상담이 진행된다. 주요 바이어로는 전세계 50개 지사에 2,5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스위스 최대 자동문 제조업체인 아그타 레코드(Agta Record AG), 일본에서 풍력 및 수력 기계 등 환경설비를 제조하는 에바라(EBARA CORPORATION), 항공우주․기계․물류․에너지․플랜트사업을 전개하는 일본 중공업기업 아이에이치아이(IHI) 등 지역 기계기업과 연계성이 높은 글로벌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16일에는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르노삼성자동차, 현대다이모스 등 국내 대기업 7개사 및 대구․경북지역 중견기업인 평화홀딩스, 대구텍, 대동공업 등 10개사와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여 국내 네트워크 확대를 기대하는 지역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도 기계금속, 로봇, 부품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역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해서 스마트팩토리, 협업로봇, 서비스로봇 등의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에 지역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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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총회 성공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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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 1억1천만불 외자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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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금속, 부품소재, 로봇이 한자리에서 비즈니스를 만나다
기계금속, 부품소재, 로봇이 한자리에서 비즈니스를 만나다
금년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기계·부품·로봇 종합전시회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엑스코 전관에서 363개사 9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대구시는 매년 11월에 기계․부품․로봇 산업과 기업육성을 위해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을 개최한다. 이는 기계산업분야에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부품소재분야에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로봇산업분야에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의 3개 전시회를 2012년부터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금년에는 국내의 경기침체와 기업들의 경기불황으로 인해 타 지역의 전시회는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363개사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가 지난 ’15년에 예타사업으로 통과하여 ’16년부터 ’21년까지 추진하는 첨단공구기술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 건립과 함께 대한민국의 첨단공구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대구가 첨단공구산업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알리고 첨단공구의 발전된 모습과 기술혁신을 알리는「첨단공구특별관」을 조성한다. 여기에는 첨단공구를 대표로하는 대구텍, 한국야금, 한국OSG 등 한국의 공구산업을 선도하는 주요기업뿐 아니라, 입체코퍼레이션, SJ툴스 등 20개사가 참가하여 공구산업의 전반적인 동향을 찾아볼 수 있다.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앞으로 기계산업분야 기업들의 변화와 혁신 성장의 기반이 되는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 공작기계, 제어계측기기, 물류기기 등 166개사 544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공장자동화관에는 LM가이드의 삼익THK, 대만 하이윈코퍼레이션이 전년 전시회에 이어 대규모로 공장 자동화 로봇 및 시스템을 선보이고, 금년 새롭게 조성된 물류·포장기기관에는 한국의 명신물산, 이탈리아의 데이터로직, 일본의 한국쯔바키모토, 호주의 매그스위치 등 각국의 물류기기가 전시된다.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메카임을 알리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산업용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SI, VR, 드론 등 70개사 17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지난해 3월 대구로 본사와 생산설비를 이전하여 대구에 뿌리를 내린 로봇산업 국내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가 지난해에 이어 이번 전시회에도 참여한다. 또한 일본에 모기업을 두고 있는 글로벌로봇 기업인 한국야스카와전기(세계 2위)도 ’15년도에 대구에 둥지를 틀고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로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참가하고 있다 그 외 스위스의 스토브리코리아, 대구․경북지역의 대표 로봇기업인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로보틱스 등 산업용 로봇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대구)과 공동으로 기획한 「로봇SI기업특별관」과 에스비비테크(경기도),에스아이에스(울산) 등 로봇SI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참가하여 로봇전시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 로봇SI기업 : 로봇자동화공정설계 및 로봇시스템설치 및 시운전, 운영, 유지보수 등 제조공정에 로봇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시스템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로봇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로봇 선도국가의 로봇협회를 중심으로 한 미국(실리콘밸리,메사추세츠주), 프랑스(론알프주), 중국(절강성), 러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로봇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로봇클러스터로 구성된 해외공동관(7개국 25개사)을 조성하고, 국가별 독립부스를 만들고 전시회 및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그리고 대구 로봇산업 메카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4개국 5개 클러스터로 구성되어 대구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으며, 올해는 7개국 9개 클러스터가 참여하는 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을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11.15(목)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와 함께 로봇산업 육성 뿐 아니라 로봇클러스터를 확대시켜 나아가기 위해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포럼을 확대개최하여 로봇산업의 기반을 다져간다. ※ 7개국 9개 클러스터 : 미국(실리콘밸리,메사추세츠주), 프랑스(론알프주, FFC), 중국(절강성), 한국(대경로봇기업협회), 러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기계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금속·화학소재, 세라믹, 3D프린터, 항공부품 등 119개사 186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첨단복합소재산업의 다양화와 글로벌화를 위하여 영국의 첨단소재분야 15개 기업이 참가하는 「한․영 국제첨단소재워크숍」과 B2B상담회를 11월14일(수)에 개최하여 지역 기업들의 영국 및 유럽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이텍연구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첨단신소재‧부품을 전시하고 Industry4.0 기술을 접목한 탄소섬유 소재제품 제조공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고속형 연속식 복합재료 가공기」를 선보인다. 대구와 광주간 우호협력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광주의 부품소재기업 16개사가 참가하는 「달빛동맹관」을 운영하고 대한민국 공군 군수사령부에서는 「항공부품특별관」을 운영하여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준비한 수출상담회와 구매상담회가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되어 기업들의 실질적 매출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내 기계산업과 협력수요가 높은 일본, 스위스,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경북KOTRA지원단과 EXCO가 공동주관하여 14~15일 양일간 10개국 65개사의 해외바이어와 국내 100여개 기업체를 매칭하여 400회 이상의 수출 상담이 진행된다. 주요 바이어로는 전세계 50개 지사에 2,5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스위스 최대 자동문 제조업체인 아그타 레코드(Agta Record AG), 일본에서 풍력 및 수력 기계 등 환경설비를 제조하는 에바라(EBARA CORPORATION), 항공우주․기계․물류․에너지․플랜트사업을 전개하는 일본 중공업기업 아이에이치아이(IHI) 등 지역 기계기업과 연계성이 높은 글로벌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16일에는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르노삼성자동차, 현대다이모스 등 국내 대기업 7개사 및 대구․경북지역 중견기업인 평화홀딩스, 대구텍, 대동공업 등 10개사와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여 국내 네트워크 확대를 기대하는 지역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도 기계금속, 로봇, 부품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역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해서 스마트팩토리, 협업로봇, 서비스로봇 등의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에 지역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