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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체험 자존심, 강진 청자축제 28일 개막
대한민국 체험 자존심, 강진 청자축제 28일 개막
-‘흙·불 그리고 사람’ 주제 화목가마 불 지피기·길놀이 등 - - 흙을 밟고 던지고 체험, 안개분수 야간 나이트팝 페스티벌도 - 한층 시원하게 단장한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28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서 막을 올린다. 고려청자의 발상지에서 개최되는 청자축제는 오는 28일 개막해 8월 3일까지 7일간 개최된다. 개막 서리모니는 기존 공식행사의 딱딱한 분위기를 없애고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한층 재미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청자촌 공원에 있는 화목가마 불지피기를 시작으로 한류청자의 발자취를 길놀이 형식으로 배우와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진행한다. KBC 개막 축하공연은 송대관, 강진 등의 가수가 참여해 열정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어지는 나이트 팝 페스티벌은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딘딘의 DJ 공연과 화려한 조명으로 청자촌의 밤하늘을 수놓을 것이다. 제46회 강진청자축제는 대표축제에 걸맞은 정통성 확보와 새롭고 참신한 축제콘텐츠 개발을 통해 흙을 밟고 던지고 적시는 체험(투게더점핑소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자야 반갑다’는 물레성형, 조각, 소성까지 직접 점토로 다양한 형태의 청자를 제작해 볼 수 있는 체험이다. 29일 열리는 전국 물레성형 경진대회는 전국 미래 도예가의 꿈의 향연으로 강진 고려청자를 계승 발전시키는 킬러콘텐츠다.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며, 예전과 다르게 참가대상은 일반인, 대학생, 고등학생으로 확대 운영한다. 대회 참가 희망자는 7월 20일까지 강진군청 기획홍보실로 방문 및 우편접수 가능하다. 시원한 물을 이용한 150m 초대형 워터 슬라이딩, 음악분수를 설치해 흥이 넘치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학생 물놀이 안전요원 스태프 20명을 모집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축제기간 폭염을 대비해 주차장에서 행사장에 이르는 곳에 에어컨을 완비한 쉼터를 곳곳에 설치하고, 축제장 동선 곳곳에 안개분수를 설치해 축제장의 온도를 낮추었다. 꽃동산, 박터널, 그늘막 등의 관광객 편의시설도 설치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오후 1시 30분에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인근 관광지를 문화해설사와 함께 구경할 수도 있다. 축제장 남문 주차장에서 출발해 영랑생가, 세계모란공원, 다산기념관, 석문공원, 강진만 생태공원을 운행할 예정이다. 탑승자 전원에게 생수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강진 문화 유적 투어버스는 7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간 운영되며 예약은 pk1403@korea.kr로 무료 신청 가능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축제를 통해 전국에서 관광객이 온다”며 “관광객들이 강진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 강진에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호텔, 유스호스텔 등 편안한 숙소를 마련하는 것을 군정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출자출연기관장과 첫 회의 가져...
이철우 경북도지사, 출자출연기관장과 첫 회의 가져...
경상북도는 17일 도청 화백당(대회의실)에서 도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장 연석회의를 개최, 도정 핵심시책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 취임 후 출자출연기관장들과 가진 첫 회의로 도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방향과 도의 주요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업무의 이해와 효율성을 높이고 협업을 통한 도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실국 및 기관별 당면 현안 보고와 이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와 출자출연기관 그리고 출자출연기관 상호간의 원활한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정이 보다 활발해 지고 업무 추진에 있어서도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회의에서 소통과 이해, 협력의 자리인 만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열띤 토론을 통해 더 좋은 정책들을 발굴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달라진 경북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이날의 화두는 역시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 극복이었다. 이 지사는 일자리와 저출산 대책은 어느 특정 부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도정 모든 분야에서 가능하다고 말하며 각 기관마다 중견기업, 강소기업 등 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과 함께 좋은 일자리 만들기 사업을 발굴하고 출산‧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저출산 극복 노력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저출산과 관련해서는 여성의 책임을 강조하는‘저출산’보다는 남녀 모두가 책임과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에서 ‘저출생’이라는 용어가 더 적합하다며 용어와 함께 인식의 전환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국비 예산 확보, 폭염에 대비한 도민의 안전, 여름철 녹조 예방, 도청 신도시 활성화, 대학생 창업, 청년일자리 창출, 도 의회와의 상생․협력 등 도정 모든 분야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꼼꼼히 챙겼다. 아울러, 소통과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말하며 도민과의 소통, 직원 상호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쉴 때 쉬고 일할 때 확실히 일하는 유연하면서도 실용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고 역설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회의를 마무리 하면서 “지금은 변화와 혁신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고 도민들의 의식도 빠르게 변하고 있어 이에 걸 맞는 도정이 필요하다”며 “모든 역량을 모아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서울시 , 엉터리 무허가 무좀·습진약 33만개 제조․판매원 검거
서울시 , 엉터리 무허가 무좀·습진약 33만개 제조․판매원 검거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의약품 제조 허가없이 유독성 메탄올과 동물용피부소독제를 사용하여 무좀․습진 피부연고와 무좀물약을 제조하여 피부병의 특효약인 것 처럼 판매한 A모(남 69세)씨를 약사법 및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법 위반으로 구속하고 제품을 공급 판매한 총판업자 2명을 약사법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제조장소 이번에 적발된 무허가 피부약들은 제조원 등의 출처가 없음에도 전국의 재래시장 노점, 행사장 등을 통하여 10여년 동안 시민들에게 공공연하게 특효 무좀·습진약으로 판매되었으나 금회 수사로 불법의약품의 실체가 처음 확인되고 제조장소 및 불법 사용원료 등도 밝혀졌다. 서울시 민사단은 지난 2월부터 무허가 무좀·습진 특효 피부약이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된다는 첩보를 받아 약 3개월간의 끈질긴 현장 잠복 및 거래처 추적, 제품검사, 통신․금융영장을 분석한 후 서울 도심의 주택에서 약 10여년간 몰래 불법 의약품을 만들고 있는 제조업자 1명과 판매업자 2명을 검거했다. 불법제조된 무좀,습진 특효 피부연고 <약 사 법> ○ 의약품제조를 업으로 하는자는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기준을 갖추고 식약처장의 허가를 받아야한다 ○ 약국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 약사법 제31조 제1항 (제조업 허가등)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약사법 제44조 제1항 (의약품 판매)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 약사법 제31조 제1항의 허가를 받지아니하고 의약품을 제조한 사람 제3조(부정의약품 제조 등의 처벌) 의약품의 가격이 소매가격으로 연간 1천 만원이상인 경우 무기 또는 3년이상의 징역 도심 주택에서 은밀하게 10여년간 약 33만개,10억원상당 불법 무허가 피부약 제조한 A(남 69세)씨는 허가 없이 2007년경부터 서울 00구 자신의 주택 (약15평)에서 무좀, 습진에 특효가 있다는 피부연고제 28만개와 무좀물약 5만개 총 33만개 10억원상당(소매가)을 제조한 후 00유통 B모씨(남 53세) 및 지방축제 행사장 상인 등에 판매하여 약사법 및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법 위반으로 구속됐다. 또 B(남 53세)씨는 서울 00구에서 00유통을 운영하면서 약사자격 없이2007년경부터 A씨에게 불법 무좀약 약 22만7천개 2억7천만원 상당을 공급받아 같은 유통업자 C모(남 62세)씨 및 전국의 재래시장, 노점상들에게 판매하여(소매가 3,000원~5,000원)약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구속영장이 신청된 제조업자 A(남 69세)씨는 제조방법에 대하여 “10여년 전 성명불상의 노인으로부터 배운데로 값싼 유독성 메탄올, 동물용 피부소독제 등의 원료를 사서 넣었고 사람이나 동물이나 상처 나면 아무는 것은 마찬가지라며 그냥 사용하였다”고 했다. 피의자는 메탄올을 화공약품상회에서 구매하면서 정상적인 의약품원료로 사용되는 에탄올(35,000원)보다는 메탄올(17,000원)이 2배이상 싸다는 비용절감 이유 때문에 유독성 메탄올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무좀물약은 의약품 원료로 사용금지 된 유독성 메탄올과 동물용 피부소독제 사용해 피부염이 3일만에 완전제거 된다고 홍보해온 무좀물약 성분은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금지 된 유독성 메탄올과 동물용 피부소독제(메탄올성분)를 혼합하여 만들었다. 대한약전 규정중 메탄올은 고유의 독성 때문에 의약품중 「잔류량을 규제해야할 용매 분류2」로 되어 1일 노출허용량(PDE)(mg/일)은 30.0이고 제한농도는 3,000ppm으로 되어있다. 산업안전보건법의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서는 피부접촉, 흡입시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되어있다 피부연고는 부작용 우려되는 고농도 각질제거제(살리실산), 바셀린, 유황 등을 엉터리로 배합하여 무좀약 원료로 사용하고 비위생적인 주거공간에서 의약품을 제조했다 무좀 피부약 특효라고 표시된 노란색연고는 바셀린과 살리실산, 유황을 세수대야에 넣고 막대기와 밀가루반죽 거품기로 혼합하여 주걱 칼로 연고통에 넣는 등 비위생적인 기구를 이용하여 주거 공간에서 작업을 했다. 무허가 피부약에 사용된 메탄올 살리실산은 피부각질을 녹여내는 효과가 있어 의약품이나 화장품(사용한도 0.5%)으로 사용되는데 고농도일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주의를 기울여 사용해야하며 부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피부를 자극하고 화학적 화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번에 구속된 A씨는 단속을 피하기위해 사과박스에 담아 운반하고 거래대금은 현금으로만 사용한 불법제조업자 A(남 69세)씨는 주택에서 만든 무허가피부약을 감추기 위해, 10개씩 신문지에 포장한 후 사과박스에 담아 운반하였고, 총판업자 B(남 53세)씨와는 2016년 이후 판매대금은 현금으로만 거래하여 단속에 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추가로 불법제조 혐의가 있는 다른 업자와 다수의 거래처를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시중에 판매되는 무허가 의약품들을 해당 자치구와 협조하여 회수 중에 있다. 유독물질인 메탄올과 동물용 피부소독제, 고농도 살리실산(피부각질용해제)이 함유된 무좀, 습진 피부약의 주 판매대상이 의약품정보가 부족한 민생 취약계층인 어르신 등인 것을 감안한다면 불법 무좀약의 부작용으로 고통 받은 피해자가 다수일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시민들에게 여름철 흔히 재발하는 무좀, 습진 약을 구매할 경우에는 반드시 약국에서 구매하여야 하고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특효, 만병통치” 등의 약품으로 판매되는 제품이 있다면 서울시 각 보건소 의약과(다산콜 120)로 전화하여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용된 제조기구들 안승대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앞으로 신체적으로 허약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우며 의약품정보가 부족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부정의약품을 불법제조 판매하는 위해사범에 대하여는 민생침해사범 근절 차원에서 더욱 조직적이고 규모 있는 수사 활동을 통하여 시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시종 충북지사, 김부겸 행안부 장관 만나 충북 현안사업 건의
이시종 충북지사, 김부겸 행안부 장관 만나 충북 현안사업 건의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충청북도 장애인회관 건립 사업’ 등 도정 주요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이시종 도지사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면담하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임시정부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국가적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한 ‘임시정부 행정수반 전시관 및 기념공원 조성’, ‘임시정부 행정수반 동상제작’ 등 임시정부 수립 기념사업의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임시정부 행정수반 전시관 건립 및 기념공원 조성, 임시정부 행정수반 동상제작 및 기록화, 단재 신채호 선생 기념관 건립, 단재 남북 학술교류사업 이어, 지역·계층간 불균형을 해소를 위한 ‘단양매포 자원순환농공단지 진입도로 확포장’, ‘단양 영춘도로 사면붕괴위험지역의 복구비 지원’, ‘충청북도 장애인회관 건립사업’ 등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2차 현지실사를 마치고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는 ‘소방복합치유센터 입지선정’과 관련, 국가균형발전과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충북이 유치될 수 있도록 중앙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이시종 도지사는 지난 6월 18일 기획재정부와 KDI를 방문한데 이어, 7월 11일에는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방문하는 등 도정 현안사업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서울시, "우리집 '미세먼지 환기장치' 제대로 쓰고 계신가요?"
서울시, "우리집 '미세먼지 환기장치' 제대로 쓰고 계신가요?"
국토교통부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06년 이후 승인된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에는 ‘환기장치’를 의무로 설치해야 한다. 미세먼지 등 외부의 탁한 공기를 필터링해 깨끗한 공기는 유입시키고 조리, 가전 등 실내에서 발생하는 나쁜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서울시 공동주택의 약 20%에 해당하는 총 30만 5,511세대에 환기장치가 설치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법을 정확히 아는 시민들이 많지 않다. 시가 지난 6월 환기장치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세대에서는 환기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필터교체 방법을 모르거나 적기에 교체하는 가구가 적었고, 공동주택마다 기기가 달라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서울시가 이처럼 집안에 설치돼 있는 환기장치의 존재를 모르거나 알더라도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모르는 시민들에게 ‘환기장치 사용 및 관리 요령’을 안내 했다. 운전요령, 필터관리, 전기료 발생 등의 내용이다. 예컨대, 시간 당 10분 내외 정도를 가동하면 실내 공기질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렇게 했을 때 전기료는 월 3~5천 원 정도 예상된다. 겨울철엔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 유입하는 과정에서 전기료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필터는 설치사마다 교체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제작사의 매뉴얼 기준에 따르면 된다. 필터 종류에 따라 필요 시 진공청소기로 청소한다. 아울러 시는 공기정화기의 경우 내부 먼지만 제거하지만 환기장치는 내부의 나쁜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실내에 유입하는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시는 자치구를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을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공유하고 서울시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 홈페이지(http://openapt.seoul.go.kr/)와 자치구별 홈페이지에도 게시토록 했으며, 미세먼지 주의보(나쁨) 발령 시 관리사무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 안내멘트도 함께 게시했다. 시는 또 필터교체와 관련해 관리사무소가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입주자 개인이 필터 구매처를 일일이 알아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만큼 관리사무소가 사전에 대량 공동구매하고 입주자가 요청할 경우 저렴한 값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최근 승인되고 있는 공동주택은 스마트 앱을 통한 원격관리가 가능하도록 설치돼 있지만 기본적인 사용 및 관리요령을 숙지하고 있어야 원격 관리기능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서울시가 안내한 정보를 시민들이 유용하게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집안에 이미 설치돼 있는 환기장치를 잘 이용하기만 해도 노약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보다 강화할 수 있는 만큼 겨울과 봄철 미세먼지 및 황사 대비는 물론 평소 시민 여러분께서 서울시의 이번 환기장치 사용 및 관리 요령을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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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출자출연기관장과 첫 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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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7일 도청 화백당(대회의실)에서 도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장 연석회의를 개최, 도정 핵심시책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민선7기 이철우 도지사 취임 후 출자출연기관장들과 가진 첫 회의로 도 간부공무원과 출자출연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방향과 도의 주요 정책을 공유함으로써 업무의 이해와 효율성을 높이고 협업을 통한 도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실국 및 기관별 당면 현안 보고와 이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와 출자출연기관 그리고 출자출연기관 상호간의 원활한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정이 보다 활발해 지고 업무 추진에 있어서도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회의에서 소통과 이해, 협력의 자리인 만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열띤 토론을 통해 더 좋은 정책들을 발굴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달라진 경북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이날의 화두는 역시 일자리 창출과 저출산 극복이었다. 이 지사는 일자리와 저출산 대책은 어느 특정 부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도정 모든 분야에서 가능하다고 말하며 각 기관마다 중견기업, 강소기업 등 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과 함께 좋은 일자리 만들기 사업을 발굴하고 출산‧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여 저출산 극복 노력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저출산과 관련해서는 여성의 책임을 강조하는‘저출산’보다는 남녀 모두가 책임과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에서 ‘저출생’이라는 용어가 더 적합하다며 용어와 함께 인식의 전환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국비 예산 확보, 폭염에 대비한 도민의 안전, 여름철 녹조 예방, 도청 신도시 활성화, 대학생 창업, 청년일자리 창출, 도 의회와의 상생․협력 등 도정 모든 분야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꼼꼼히 챙겼다. 아울러, 소통과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말하며 도민과의 소통, 직원 상호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쉴 때 쉬고 일할 때 확실히 일하는 유연하면서도 실용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고 역설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회의를 마무리 하면서 “지금은 변화와 혁신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고 도민들의 의식도 빠르게 변하고 있어 이에 걸 맞는 도정이 필요하다”며 “모든 역량을 모아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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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 엉터리 무허가 무좀·습진약 33만개 제조․판매원 검거
서울시 , 엉터리 무허가 무좀·습진약 33만개 제조․판매원 검거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의약품 제조 허가없이 유독성 메탄올과 동물용피부소독제를 사용하여 무좀․습진 피부연고와 무좀물약을 제조하여 피부병의 특효약인 것 처럼 판매한 A모(남 69세)씨를 약사법 및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법 위반으로 구속하고 제품을 공급 판매한 총판업자 2명을 약사법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제조장소 이번에 적발된 무허가 피부약들은 제조원 등의 출처가 없음에도 전국의 재래시장 노점, 행사장 등을 통하여 10여년 동안 시민들에게 공공연하게 특효 무좀·습진약으로 판매되었으나 금회 수사로 불법의약품의 실체가 처음 확인되고 제조장소 및 불법 사용원료 등도 밝혀졌다. 서울시 민사단은 지난 2월부터 무허가 무좀·습진 특효 피부약이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된다는 첩보를 받아 약 3개월간의 끈질긴 현장 잠복 및 거래처 추적, 제품검사, 통신․금융영장을 분석한 후 서울 도심의 주택에서 약 10여년간 몰래 불법 의약품을 만들고 있는 제조업자 1명과 판매업자 2명을 검거했다. 불법제조된 무좀,습진 특효 피부연고 <약 사 법> ○ 의약품제조를 업으로 하는자는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기준을 갖추고 식약처장의 허가를 받아야한다 ○ 약국개설자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 약사법 제31조 제1항 (제조업 허가등)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약사법 제44조 제1항 (의약품 판매)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 약사법 제31조 제1항의 허가를 받지아니하고 의약품을 제조한 사람 제3조(부정의약품 제조 등의 처벌) 의약품의 가격이 소매가격으로 연간 1천 만원이상인 경우 무기 또는 3년이상의 징역 도심 주택에서 은밀하게 10여년간 약 33만개,10억원상당 불법 무허가 피부약 제조한 A(남 69세)씨는 허가 없이 2007년경부터 서울 00구 자신의 주택 (약15평)에서 무좀, 습진에 특효가 있다는 피부연고제 28만개와 무좀물약 5만개 총 33만개 10억원상당(소매가)을 제조한 후 00유통 B모씨(남 53세) 및 지방축제 행사장 상인 등에 판매하여 약사법 및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법 위반으로 구속됐다. 또 B(남 53세)씨는 서울 00구에서 00유통을 운영하면서 약사자격 없이2007년경부터 A씨에게 불법 무좀약 약 22만7천개 2억7천만원 상당을 공급받아 같은 유통업자 C모(남 62세)씨 및 전국의 재래시장, 노점상들에게 판매하여(소매가 3,000원~5,000원)약사법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구속영장이 신청된 제조업자 A(남 69세)씨는 제조방법에 대하여 “10여년 전 성명불상의 노인으로부터 배운데로 값싼 유독성 메탄올, 동물용 피부소독제 등의 원료를 사서 넣었고 사람이나 동물이나 상처 나면 아무는 것은 마찬가지라며 그냥 사용하였다”고 했다. 피의자는 메탄올을 화공약품상회에서 구매하면서 정상적인 의약품원료로 사용되는 에탄올(35,000원)보다는 메탄올(17,000원)이 2배이상 싸다는 비용절감 이유 때문에 유독성 메탄올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무좀물약은 의약품 원료로 사용금지 된 유독성 메탄올과 동물용 피부소독제 사용해 피부염이 3일만에 완전제거 된다고 홍보해온 무좀물약 성분은 의약품의 원료로 사용금지 된 유독성 메탄올과 동물용 피부소독제(메탄올성분)를 혼합하여 만들었다. 대한약전 규정중 메탄올은 고유의 독성 때문에 의약품중 「잔류량을 규제해야할 용매 분류2」로 되어 1일 노출허용량(PDE)(mg/일)은 30.0이고 제한농도는 3,000ppm으로 되어있다. 산업안전보건법의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에서는 피부접촉, 흡입시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되어있다 피부연고는 부작용 우려되는 고농도 각질제거제(살리실산), 바셀린, 유황 등을 엉터리로 배합하여 무좀약 원료로 사용하고 비위생적인 주거공간에서 의약품을 제조했다 무좀 피부약 특효라고 표시된 노란색연고는 바셀린과 살리실산, 유황을 세수대야에 넣고 막대기와 밀가루반죽 거품기로 혼합하여 주걱 칼로 연고통에 넣는 등 비위생적인 기구를 이용하여 주거 공간에서 작업을 했다. 무허가 피부약에 사용된 메탄올 살리실산은 피부각질을 녹여내는 효과가 있어 의약품이나 화장품(사용한도 0.5%)으로 사용되는데 고농도일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라 주의를 기울여 사용해야하며 부주의하게 사용할 경우 피부를 자극하고 화학적 화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번에 구속된 A씨는 단속을 피하기위해 사과박스에 담아 운반하고 거래대금은 현금으로만 사용한 불법제조업자 A(남 69세)씨는 주택에서 만든 무허가피부약을 감추기 위해, 10개씩 신문지에 포장한 후 사과박스에 담아 운반하였고, 총판업자 B(남 53세)씨와는 2016년 이후 판매대금은 현금으로만 거래하여 단속에 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추가로 불법제조 혐의가 있는 다른 업자와 다수의 거래처를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시중에 판매되는 무허가 의약품들을 해당 자치구와 협조하여 회수 중에 있다. 유독물질인 메탄올과 동물용 피부소독제, 고농도 살리실산(피부각질용해제)이 함유된 무좀, 습진 피부약의 주 판매대상이 의약품정보가 부족한 민생 취약계층인 어르신 등인 것을 감안한다면 불법 무좀약의 부작용으로 고통 받은 피해자가 다수일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시민들에게 여름철 흔히 재발하는 무좀, 습진 약을 구매할 경우에는 반드시 약국에서 구매하여야 하고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특효, 만병통치” 등의 약품으로 판매되는 제품이 있다면 서울시 각 보건소 의약과(다산콜 120)로 전화하여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용된 제조기구들 안승대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앞으로 신체적으로 허약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우며 의약품정보가 부족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부정의약품을 불법제조 판매하는 위해사범에 대하여는 민생침해사범 근절 차원에서 더욱 조직적이고 규모 있는 수사 활동을 통하여 시민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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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김부겸 행안부 장관 만나 충북 현안사업 건의
이시종 충북지사, 김부겸 행안부 장관 만나 충북 현안사업 건의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정부서울청사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충청북도 장애인회관 건립 사업’ 등 도정 주요현안사업 지원을 요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이시종 도지사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을 면담하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임시정부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국가적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한 ‘임시정부 행정수반 전시관 및 기념공원 조성’, ‘임시정부 행정수반 동상제작’ 등 임시정부 수립 기념사업의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임시정부 행정수반 전시관 건립 및 기념공원 조성, 임시정부 행정수반 동상제작 및 기록화, 단재 신채호 선생 기념관 건립, 단재 남북 학술교류사업 이어, 지역·계층간 불균형을 해소를 위한 ‘단양매포 자원순환농공단지 진입도로 확포장’, ‘단양 영춘도로 사면붕괴위험지역의 복구비 지원’, ‘충청북도 장애인회관 건립사업’ 등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2차 현지실사를 마치고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는 ‘소방복합치유센터 입지선정’과 관련, 국가균형발전과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충북이 유치될 수 있도록 중앙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이시종 도지사는 지난 6월 18일 기획재정부와 KDI를 방문한데 이어, 7월 11일에는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방문하는 등 도정 현안사업 해결과 정부예산 확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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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리집 '미세먼지 환기장치' 제대로 쓰고 계신가요?"
서울시, "우리집 '미세먼지 환기장치' 제대로 쓰고 계신가요?"
국토교통부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06년 이후 승인된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에는 ‘환기장치’를 의무로 설치해야 한다. 미세먼지 등 외부의 탁한 공기를 필터링해 깨끗한 공기는 유입시키고 조리, 가전 등 실내에서 발생하는 나쁜 공기는 외부로 배출하는 시설이다. 서울시 공동주택의 약 20%에 해당하는 총 30만 5,511세대에 환기장치가 설치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법을 정확히 아는 시민들이 많지 않다. 시가 지난 6월 환기장치가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한 결과, 대부분의 세대에서는 환기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필터교체 방법을 모르거나 적기에 교체하는 가구가 적었고, 공동주택마다 기기가 달라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서울시가 이처럼 집안에 설치돼 있는 환기장치의 존재를 모르거나 알더라도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모르는 시민들에게 ‘환기장치 사용 및 관리 요령’을 안내 했다. 운전요령, 필터관리, 전기료 발생 등의 내용이다. 예컨대, 시간 당 10분 내외 정도를 가동하면 실내 공기질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렇게 했을 때 전기료는 월 3~5천 원 정도 예상된다. 겨울철엔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 유입하는 과정에서 전기료가 추가로 발생할 수 있다. 필터는 설치사마다 교체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제작사의 매뉴얼 기준에 따르면 된다. 필터 종류에 따라 필요 시 진공청소기로 청소한다. 아울러 시는 공기정화기의 경우 내부 먼지만 제거하지만 환기장치는 내부의 나쁜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실내에 유입하는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시는 자치구를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을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 공유하고 서울시 공동주택 통합정보마당 홈페이지(http://openapt.seoul.go.kr/)와 자치구별 홈페이지에도 게시토록 했으며, 미세먼지 주의보(나쁨) 발령 시 관리사무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 안내멘트도 함께 게시했다. 시는 또 필터교체와 관련해 관리사무소가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입주자 개인이 필터 구매처를 일일이 알아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만큼 관리사무소가 사전에 대량 공동구매하고 입주자가 요청할 경우 저렴한 값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최근 승인되고 있는 공동주택은 스마트 앱을 통한 원격관리가 가능하도록 설치돼 있지만 기본적인 사용 및 관리요령을 숙지하고 있어야 원격 관리기능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서울시가 안내한 정보를 시민들이 유용하게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집안에 이미 설치돼 있는 환기장치를 잘 이용하기만 해도 노약자 등 건강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보다 강화할 수 있는 만큼 겨울과 봄철 미세먼지 및 황사 대비는 물론 평소 시민 여러분께서 서울시의 이번 환기장치 사용 및 관리 요령을 잘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